헛 길과 경제난 한국의 버블경제

Public Psychology

헛 길과 경제난 한국의 버블경제

한국과 일본은 무엇이 다를까, 경제 수준과 인구, 그리고 땅덩어리도 한국보다 약 3배가 크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몰고 온 파장은 나비효과가 되어 세계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한국은 한 번도 호황이었던 적이 없다. 취업하기가 정말 힘들고 젊은 청년들은 양질의 직장을 얻기가 정말 어려워졌다. 베트남, 아니, 필리핀 수준으로도 돌아갈지도 모르겠다. 이것이 세상의 흐름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누구는 지금 투자의 시기라고 한다. 지금만큼 투자하기 좋은 때도 없다고 말하는 이들도 결코 적지 않다.

대구는 소상공인을 상대로 긴급 생계지원을 하고 있다. 저금리로 정부자금을 대출받는다는 것인데, 현재 자영업자들은 폐업위기에 몰렸다.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직원 월급도 제때 주기 어렵고 경제가 무너지면서 가정 역시도 무너지고 있다. 익명을 통한 사람들의 솔직한 마음은 대구사람들을 외면하고 싶은가보다. 너무 힘들어 죽을 상황에서도 그냥 죽으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람들간의 불신이 극심해지고 있다.

4·15 총선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총선으로 인해 한국의 오랜 미래가 정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4·15 총선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한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지도 몰라서 투표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야말로 모든 분야가 목숨걸고 투쟁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렇게 힘겹게 살아가는 과정에서 지역경제가 무너지면 국내경제가 도미노처럼 무너질 것이다. 교육계도 현재 상황이 좋지 않다. 개학이 계속해서 연기되고 있고, 등록금은 등록금대로 비싸고 사람들의 가계경제가 무너지면서 이조차도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처럼 사람들의 불만이 폭증했던 때가 있었을까, 정치에 관심이 없던 학생들도 자신의 입장이 되니 이제서야 다급해졌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다.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

현재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 아닐까 싶다. 사람은 뭉쳐야만 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흩어지게 하고 있다. 몇 달전에는 예상도 하지 못했던 지금의 모습을 바라보며, 지난 재난들과는 차원이 다른, 모든 분야에 타격을 주는 상황이 다가온 것이다. 전 세계 경제는 긴축을 시작하고 있다. 한국처럼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는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어떻게 살아가면 될지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분명 버블경제, 부동산 버블로 이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면 대부분 부동산 자산이 주요 자산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타격이 매우 극심해질 것임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세상에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모든 것을 알 수는 없겠지만, 이보다 더 안좋아질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