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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2. 13:59

차이나 쇼크(China Shock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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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쇼크(China Shock Wave)

한국의 중국 지배력이 커지고 있다. 국내의 중국인들이 한국 국적을 쉽게 취득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각 주요 도시에 중국인들을 위한 인프라가 갖춰지고 있다. 최근 차이나타운 이슈뿐만 아니라 중국인들을 위한 각종 복지와 법 개정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중국인에 대한 인식은 최악이지만, 각 국가 기관이나 지자체,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중국의 자본력과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국적법 개정이나 정동진 차이나타운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것이다. 이미 중국은 한국의 주요 기관에 대한 영향력을 늘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중 무역전쟁 등 각종 갈등이 점차 확장되면서 그 사이에 끼인 한국은 굉장히 곤란한 처지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사상적으로도 많은 갈등을 야기시킬 수 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독재에 대한 이념적 문제제기까지 말이다.

한국은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 한국은 지역갈등, 정치 갈등뿐만 아니라 이제는 남녀 갈등까지 계속해서 쪼개지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는 이제 쉽게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되었다. 앞으로는 이제 피부로 느껴질 만큼 더욱 체감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조금씩만 드러났을 뿐이며, 중국의 모든 것이 한국을 지배할 것이다. 한국을 사랑하고 애국심이 있는 사람이라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금씩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이다.

학생들은 이제 제 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우게 될 것이고 중국 음식점, 중국어 어학원 등이 늘어날 것이다. 중국의 다양한 산업인프라와 노동 인력이 한국으로 넘어올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한국은 중국 영향권 내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어느 순간부터는 한국만의 것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거대한 물결 속에서 개인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을 것이다. 거대한 물결은 한국과 미국의 관계와는 별도로, 중국의 압박 속에 흘러갈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