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브랜드

2021. 9. 21. 07:53

티스토리 관리자 삭제 조치 이유

공유하기

관리자 삭제 조치

일반적으로 티스토리 규제 정책 중에서 제일 억울한 사유가 [청소년 유해(청소년 유해 정보)]일 것이다. 이것은 제대로 된 기준도 없을 뿐더러 기본적으로 사람이 규제하는 것이 아닌 컴퓨터가 규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글도 얼마든지 청소년 유해를 이유로 삭제 조치가 되는 것이다.

즉, 여기서 말한 티스토리 관리자 삭제 조치에서 관리자란,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인 것이다. 또한, 공개글 뿐만 아니라 비공개글이라도 삭제 조치가 된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어떤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글을 게시했다가 글이 어느정도 완성되면 공개글로 전환해서 노출시킨다. 그런데, 비공개 단계에서 관리자 삭제 조치를 당한 것이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단 하나 밖에 없다. 글을 삭제하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 아니 전부라고 해도 좋을 만큼 이의제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글이 복구 될 일이 없다. 이의제기는 그저 명분을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티스토리 블로그 고객센터는 대부분의 글들을 컴퓨터로 관리하고 있으며, 만약, 이를 인정할 경우 자신의 시스템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모든 글들을 복구해야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군대식 일처리처럼 느껴지지만, 티스토리 입장에서는 컴퓨터로 '일괄 규제' 처리를 하는 것이 편한 것이다. 즉, 규제도 컴퓨터가 하고, 삭제 조치와 같은 규제도 모두 컴퓨터 시스템 내에서 진행되며, 심지어 고객센터 답변 마저도 매크로 답변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결코, 복구해주지 않는다.

청소년 유해 게시물의 제한 조건

기본적으로 어떤 특정한 단어가 필터링에 걸리는 경우가 많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유는 바로 사진이다. 컴퓨터가 인식하기에 여성의 몸이나 유해게시물로 인식되는 것들은 '사진 규제'에 걸린다. 남성의 몸은 유해 게시물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여성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여성의 몸이 노출되는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청소년 유해 게시물로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는 연예인 콘텐츠를 작성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연예인의 경우, 움직이는 이미지나 고화질 이미지가 많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보통 노출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어떤 이유로든간에 청소년 유해 정보로 인식될 수 있다. 글을 삭제하고 다시 작성한다고 하더라도 똑같은 사유로 규제를 당할 수 있규, 규제가 누적되면 티스토리가 폐쇄된다. 즉, 이런 것을 감안하여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이왕이면 이미지나 콘텐츠가 무난한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