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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0. 17:36

드러나는 것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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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으로, 자신을 드러날 때는 목적이 있는 경우가 많다. 밖으로 노출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했었던 행동들과 대비되는 나의 모습들은 언젠가 그 문을 닫으리라는 것을 안다. 그저, 노출이 많이 된다고 좋은 것은 아니기에 말이다. 그것은 당당함과는 다른, 어쩌면 함께하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할 것이다. 삼환기업(SM그룹)은 심지어 자신의 홈페이지조차도 특별히 드러내고 있지도 않으니, 어쩌면 기업차원에서는 의미가 없는 일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경우에는 사람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당신의 능력에 내 믿음을 투자하고 싶으니 말이다. 세계가 설계한 가이드북에서 탈선하고자, 혹은 진리나 이치를 다룬 현자들의 책을 읽으면 조금이라도 깨달은 것 같지만, 그 길이 만리보다 멀다. 늘 새벽 네시가 가까워지면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남긴다. 그만큼 많은 내용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인터넷에 가려져 있는 흔적들을 뒤쫓아 가다 보면 내가 모르는 세계가 나오기도 한다.

때로는 그것이 운명처럼 다가오기도 하여, 그 공통된 단어들은 반복적으로 의미를 강조하기도 한다. 섹스나, 노출이나, 혹은 쾌락을 대변하는 음식들과 유흥은 매우 좋은 미끼가 되기도 하고, 그것을 적절하게 다룬다면 훌륭한 수단이 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오히려 미디어는 그러한 것들을 더욱 강조하기 때문에 어쩌면 더 단순하고 명료한 해답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그 생각으로 하여금, 몇 개의 테스트를 진행했고, 결과는 놀라웠다. 개인이 단순한 방법을 가지고도 꽤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기 위한 직업이나 진로는 꽤 형편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탁하지 않고도 뭔가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고, 그것을 통해서 본질에 가까운 의미들을 하나씩 모으다보면 그 요소들이 모여, 훌륭한 방향이 된다. 나는 그것들을 차곡차곡 모아 생각의 틈 사이에 쌓아두고는 그것이 필요할 때마다 적절하게 읆는 것만으로도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한 일임을 안다. 때론 개구쟁이 같고 다른 사람을 놀리는 고약한 버릇이지만, 내게는 이게 쾌락으로 느껴진다고 말할 수 있겠다. 꽤 재밌는 사진이라서 함께 올려보며, 이 사진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집중할 것이라는 걸 안다.

Grundtvig's Church, Copenhagen, Den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