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요망하지만 끌리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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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요망하지만 끌리는 성격

<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

살다살다 여기에다가 애니메이션에 관한 글을 작성하게 될지는 몰랐다. 애니메이션 음악이나 일러스트에 대한 것들은 꾸준히 올리곤 했지만, 별도의 블로그에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관련 글을 올리고는 했는데, 이 내용은 여기에다가도 올리고 자세한 줄거리나 감상평은 다른 블로그에도 작성할 생각이다. 그 이유가, '너에게 닿기를' 이후에 본 최고의 일상물이자 굉장히 흐뭇하고 만족감있게 본 작품이기 때문이다.

특별한 것을 기대한다면 화려하지는 않겠지만, 소소하게 평화롭게 알콩달콩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뿌듯하다. 뭔가 되게 흐뭇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드라마 한 편을 본 것 같은 작품이다. 사실 제목이 길어서 다소 편견을 가지고 봤지만, 의외로 정말 만족스럽게 본 작품으로 '타카기'라는 인물에 대해서 참 매력적이고 요망하는 느낌을 알 수가 있었다.

간단한 코멘터리지만, 사람이 이런 매력을 가질 수 있으면 정말 매력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한국에서의 사회는 혐오와 질투심이 가득한 세상이라 끔찍하기만 하다. 사람들의 이중성에 치가떨리는 요즘, 얼른 세상이 안드로이드가 보급되어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인간이기에 부족하고 어리석고, 그것이 점점 부각되는 것만 같고 눈에 밟히는 것만 같아서 너무나 시끄러운 세상이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까지도 든다.

작품이나 줄거리, 그리고 결말에 대해서는 다른 블로그에 자세하게 글을 작성해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