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를 이끄는 이제이엔(트게터, 트윕을 만든 ICT 기업)
We connect gamers 이제이엔은 게임 문화를 주도합니다. 게임과 뉴미디어에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에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만듭니다. 이제이엔이 만든 서비스는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매달 2만 5천명의 트위치 스트리머가 사용하는 오버레이 도구 트윕(Twip), 매달 800만명이 방문하는 트위치 유저 커뮤니티 트게더(Tgd.kr), 효율적인 e스포츠 대회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인 배틀독(Battle.dog)으로 라이브 스트리밍과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e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개인화·공감·커뮤니티를 활용하고 이를 비즈니스와 연결하여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이제이엔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선도적인 플레이어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