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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나의 배움은 크게 달라졌다.

마케팅에 대해서도, 그리고 기술에 대해서도 나의 관점이 달라졌다. 내가 생각하고 정리한 내용들을 모두 잘 정리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게 하고 싶다. 그러려면 내가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있어야겠지, 글에 대해서 혹은 마케팅에 대해서도 그렇고 어떻게 사람들의 관심을 잡고 있을 수 있는지 또한 그것을 활용해서 어떻게 수익화를 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핵심들을 적어도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보다는 많이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웹문서는 어떻게 작성되어야 하고, 웹페이지는 어떤 요소들이 갖춰져야 하며 그로 인한 조건들은 무엇이 있는지 다뤄볼 예정이다.

또한, 마케팅이라는 것도 넓게 보면 굉장히 활용범위가 넓다. 개인의 입장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된 정보뿐만 아니라 새로운 정보들, 그리고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도 여전히 넘쳐난다. 그것은 커뮤니티나 개발자 사이트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어렵고 만약 그 사실을 다른 누군가 알고 활용하고 있다 하더라도 쉽게 공유할 수 있을만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나도 가치있는 정보들이기 때문이다. 마케팅은 정보의 점유라고 하지 않던가, 나의 정보들을 어떻게 활용할 지도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고 그중에 선별하여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무엇이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