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글 치환자는 아래와 같다.
<s_article_rep>: 글 그룹 치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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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글 카테고리 이름추가(인덱스 치환자): 블로그 글의 제목
- /category/Tistory/Tistory%20Skin: 카테고리 링크
- Tistory/Tistory Skin: 카테고리 명
- 2020. 8. 6. 14:15: 글쓴 날짜/시간 (yyyy. m. d. HH:MM)
- 2020. 8. 6.: 글쓴 날짜 (yyyy. m. d.)
- 2020: 글쓴 세부시간 - 연도 (yyyy)
- 08: 글쓴 세부시간 - 월 (mm)
- 06: 글쓴 세부시간 - 일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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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글쓴 세부시간 - 분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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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러리 브랜드: 작성자 이름 (*팀블로그용 치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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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글 치환자는 아래와 같다.
<s_article_rep>: 글 그룹 치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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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_article_rep_thumbnail>: 대표 이미지 썸네일이 표시되는 영역 (대표 이미지가 없는 경우 표시되지 않음)
- : 대표 이미지 썸네일 주소
- : 대표 이미지 원본 주소
- : 댓글을 열고 닫는 온클릭 이벤트
- <s_rp_count>: 댓글의 갯수를 출력하는 영역
- : 답글 수
글 그룹으로 묶고 난 뒤에 위와 같은 치환자를 사용하면 출력된다. 썸네일의 경우에는 <s_article_rep_thumbnail>로 대표이미지 출력값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러가지 치환자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출력할 수 있다. 하지만, 인덱스에 있는 카테고리 이름을 카테고리의 다른글(또는 연관글)에 카테고리 이름 치환자로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인덱스(랜딩페이지/본문)
- <s_index_article_rep>: 인덱스 페이지일 때만 표시되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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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_article_rep_thumbnail>: 대표 이미지 썸네일이 표시되는 영역 (대표 이미지가 없는 경우 표시되지 않음)
- : 대표 이미지 썸네일 주소
- : 대표 이미지 원본 주소
- <s_rp_count>: 댓글의 갯수를 출력하는 영역
- : 답글 수
인덱스 영역을 보면 항목을 살펴볼 수 있다. 인덱스에서 썸네일의 카테고리 이름을 치환해주는 값이다. (리스트 썸네일 부분에서 카테고리 명이 보여지는 부분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이 속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은 글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 <s_article_related>: 카테고리 글 더보기 영역
- : 글의 type (대표이미지 없음: text_type, 대표이미지 있음: thumb_type)
- : 글 주소
- : 글 제목
- : 글 발행시간
- <s_article_related_rep_thumbnail>: 대표 이미지 썸네일이 표시되는 그룹치환자 (대표 이미지가 있는 경우 표시)
- : 대표 이미지 썸네일 주소
하지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역을 보면 카테고리 이름 치환자는 없다. 그렇다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에서 카테고리 이름명은 표기할 수 없는 걸까? 그렇지 않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묶을 때, 인덱스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인덱스 페이지(랜딩 또는 본문)의 치환자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즉, 인덱스 페이지 <s_index_article_rep>로 묶고 나서 <s_article_related>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포함하기 때문에 위의 치환자를 카테고리의 글 더보기 영역 부분에서 카테고리 이름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위와 같이 원래(빨간색 표시)는 없었던 카테고리 이름이 변경(초록색 면표시)된 모습처럼 새롭게 치환자 값이 표기되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썸네일 부분에서도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원리로, 다른 치환자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썸네일 부분에서도 작성자 명을 표시하거나 글 내용 요약 부분도 넣을 수 있다.
인덱스 페이지의 치환자가 글의 본문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킨의 구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이를 포함시키는 스킨 구조에서는 위와 같이 구현할 수 있다.
- <s_article_rep_thumbnail>: 대표 이미지 썸네일이 표시되는 영역 (대표 이미지가 없는 경우 표시되지 않음)
- https://img1.daumcdn.net/thumb/R75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ZNqiD%2FbtqGjfJ5QKN%2F0gvN0iTaGIcCgoXhRJXo41%2Fimg.png: 대표 이미지 썸네일 주소
- https://blog.kakaocdn.net/dn/cZNqiD/btqGjfJ5QKN/0gvN0iTaGIcCgoXhRJXo41/img.png: 대표 이미지 원본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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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_rp_count>: 댓글의 갯수를 출력하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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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룹으로 묶고 난 뒤에 위와 같은 치환자를 사용하면 출력된다. 썸네일의 경우에는 <s_article_rep_thumbnail>로 대표이미지 출력값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러가지 치환자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출력할 수 있다. 하지만, 인덱스에 있는 카테고리 이름을 카테고리의 다른글(또는 연관글)에 카테고리 이름 치환자로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인덱스(랜딩페이지/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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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에서 글 치환자는 아래와 같다. : 글 그룹 치환자 : 블로그 글의 고유 주소 : 블로그 글의 제목 : 카테고리 링크 : 카테고리 명 : 글쓴 날짜/시간 (yyyy. m. d. HH:MM) : 글쓴 날짜 (yyyy. m. d.) : 글쓴 세부시간 - 연도 (yyyy) : 글쓴 세부시간 - 월 (mm) : 글쓴 세부시간 - 일 (dd) : 글쓴 세부시간 - 시 (HH) : 글쓴 세부시간 - 분 (MM) : 글쓴 세부시간 - 초 (SS) : 작성자 이름 (*팀블로그용 치환자) : 블로그 본문 내용 : 대표 이미지 썸네일이 표시되는 영역 (대표 이미지가 없는 경우 표시되지 않음) : 대표 이미지 썸네일 주소 : 대표 이미지 원본 주소 : 댓글을 열고 닫는 온클릭 이벤트 : 댓글의 갯수를 출력하는 영역 ..: 글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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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영역을 보면 Tistory/Tistory Skin 항목을 살펴볼 수 있다. 인덱스에서 썸네일의 카테고리 이름을 치환해주는 값이다. (리스트 썸네일 부분에서 카테고리 명이 보여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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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역을 보면 카테고리 이름 치환자는 없다. 그렇다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에서 카테고리 이름명은 표기할 수 없는 걸까? 그렇지 않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묶을 때, 인덱스 페이지 내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인덱스 페이지(랜딩 또는 본문)의 치환자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즉, 인덱스 페이지 <s_index_article_rep>로 묶고 나서 <s_article_related>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포함하기 때문에 위의 치환자를 카테고리의 글 더보기 영역 부분에서 카테고리 이름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위와 같이 원래(빨간색 표시)는 없었던 카테고리 이름이 변경(초록색 면표시)된 모습처럼 새롭게 치환자 값이 표기되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썸네일 부분에서도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원리로, 다른 치환자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썸네일 부분에서도 작성자 명을 표시하거나 글 내용 요약 부분도 넣을 수 있다.
인덱스 페이지의 치환자가 글의 본문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킨의 구조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이를 포함시키는 스킨 구조에서는 위와 같이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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