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롱차
녹차와 홍차의 중간적인 성질을 가진 발효차
지방대사기능을 활성화 시켜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우수함
아토피 피부염에 도움이 된다.
백차
솜털이 덮인 차의 어린 싹을 그대로 건조시켜 만든 차.
지방질을 제거하며 이뇨작용을 도우며 장건강에도 좋다.
여름에는 열을 내려주는 작용도 있어 한약재로도 사용한다.
마테차
남미에서 마시고 있는 식물성 음료 파라과이 차 라고도 한다.
증혈 효과가 있는 성분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혈압조정이나 위, 간장의 작용을 도우며 소량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홍차
찻잎을 발효시켜서 마시는 대표적인 차.
홍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기호도가 높은 차다.
유자차
유자를 재료로 만든 차.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적이며
주독을 풀거나 소화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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