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에 고통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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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에 고통받고 있어요!

고통의 영상편집

하루 잠깐 방송했다고 영상이 이렇게나 많이 생성되어 있었다. 이걸 하나하나 다시 체크해가면서 스토리텔링을 해서 영상편집을 해야겠고, 거기에다가 자막도 넣고 타이틀도 넣고 군데군데 컷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몇 시간으로는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거의 플랫 한 느낌으로 게임을 플레이한 거라서 흔히 말하는 유튜브 각 이 나올지도 모르겠고 약간 취미반, 재미반으로 경험 삼아한다는 느낌이 강한데, 이걸 또 하다 보니까 사람이 욕심이 생기는 것이다.

영상편집은 일단 프리미어프로로 하거나 다빈치로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프리미어 프로보다는 다빈치가 여러모로 간편하고 쉽다. 간단하게 작업할 거라면 다빈치가 더 좋고 빠른 것 같아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효율만 보자면 다빈치로 영상편집을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 다빈치 리졸브 >

이런 점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배우거나 주변에 영상편집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면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데, 또 이게 몸에 익어야하고 단축키나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다. 물론, 이전에 영상편집을 꽤 자주 했었던 적이 있는데, 내가 영상편집을 두려워하는 것은 영상 편집이 어렵기보다는 사실 장비적인 부분에 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성능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그때 당시에는 꽤 비싸게 구매하기는 했지만, 요즘 나오는 많은 리소스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고성능의 컴퓨터 장비가 필요하다. 적어도 영상편집에 최적화된 스펙이 필요하다고 본다.

어떻게, 어찌어찌 영상편집은 하겠다만, 그게 그렇게 지금 당장 효율이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고민하고 있을 뿐이다. 하다못해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일러스트와 포토샵 오류가 빈번하게 걸려서 파일을 날리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민감할 수 밖에 없다. 아마 디자인 작업이나 영상편집을 하는 사람이라면 내 마음을 이해할 것이다. 정성스럽게 몇 시간 동안 작업했던 작업물이 날아가면, 그 심정은, 차마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