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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치기 좋은 코인 '디마켓' 호재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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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켓 코인

디마켓(DMarket)은 블록체인 기반 게임 아이템 거래 등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디마켓의 화폐 단위는 DMT이다. 2018년 3월 28일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 상장되었다. 디마켓닷컴 사이트에서 실제로 게임 아이템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디마켓과 유사한 암호화폐로 브릴라이트, 왁스 등이 있다. 디마켓의 창시자 겸 대표이사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블라드 판첸코(Vlad Panchenko)이다.

 

1. 디마켓 코인의 전체적인 양상

어제 하루는 정말 단타치기 좋았던 코인이었다. 지금 차트를 본다면 충분히 매수해도 좋을 만큼 저점에 형성되어 있는데, 괜찮다면 지금 어느정도 매수해놓고 내일 또는 내일 모래까지 봐도 괜찮을 것이다. 혹은 오늘 오후 저녁 정도도 괜찮다.

 

다만 전체적으로 급등주였기 때문에 당분간 하락세는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번 매도가 이뤄지고 나서 다시 매집이 형성된 것을 보면 어느정도 가격선을 알 수 있다.

 

2. 코인 소개

DMarket은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입니다. 중앙통제 없이 게임 아이템을 판매, 교환, 평가할 수 있는 DMarket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유일한 통화로 게임 유저 간 아이템 거래, 디지털 저작권자에게 주는 판매 수수료, 프리미엄 계정(대량 판매 등) 구입, 데이터 분석 등에 활용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게이머가 가상 아이템을 쉽고 안전하게 거래하도록, 게임 개발자가 높은 가치의 게임 콘텐츠를 만들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만, 최근에 한 번의 큰 급등이 있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조정주를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는 아직 정보가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디마켓은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이며, 앞으로 어떤 게임에 어떻게 활용될 지에 따라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주관적평가

전체적으로 아직 어떤 식으로 상용화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코인이다. 세상엔 수 많은 게임이 있다. 각 게임마다 거래가 가능한 게임도 있고, 거래가 불가능한 게임도 있다. 그리고 게임 내 자산은 여러 방법으로 거래가 된다. 때로는 게임 내 재산이 게임사에 의해 거래가 제한되는 경우도 존재하고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 게임 내의 자산가치가 하락하는 경우도 생긴다.

나는 이 코인이 어떤 식으로 각 게임에 적용이 될 지 기대가 되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우려가 된다. 쉽게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함부로 들어가지 않는 코인이기도 하다. 다만, 차트 자체는 몇 번의 급등이 었었던 만큼 단타치기에도 좋은 코인이나, 급등 이후 일시적인 거래량 하락으로 단타 치기도 애매하다.

최근에는 거래주기가 짧고 대규모의 매집이 일어났으므로, 매수벽이 생겼을 때 들어가거나, 하루를 두고 단타로 차익을 내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 차트로 봤을 땐,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코인이지만 최근의 암호화폐 시장이 모두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다른 코인과 큰 차별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4. 디마켓 호재소식

디마켓 블로그에 가더라도 최근 소식이 별로 없다. 다만 디마켓 트위터에서는 꾸준히 트윗이 올라오곤 있다. 별 내용은 아니고 주로 게임 아이템이나 게임 소식 등의 내용이 올라오곤 한다. 게임 시장의 특성상, 이러다가 한 번씩 크게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까지는 다소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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