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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자들과 지구의 수명에 대한 생각

세상은 불공평한 구조로 되어있다. 개발도상국들과 선진국도 마찬가지다. 이미 어느정도 개발이 끝낸 나라와 이제 막성장을 하는 나라에서 선진국은 개발도상국에게 '환경보호, 지구보호'를 명분으로 규제를 들어온다. 여전히 누군가는 살아남기 위해서 환경을 파괴해야만 하고 식량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환경이 갖춰진 선진국의 사람들은 '환경보호'를 외친다.

가난한 사람들이 환경을 말했던 적을 본 적이 없다. 그들에게는 환경보호보다 먹고살길이 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정말 사람들이야 말로 지독한 이중적인 존재다.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지구를 파괴했던 선진국들이 환경보호자금을 더 많이 지불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러진 않을 것이다. 그럴 이유가 없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