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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늘어진 하얀고양이

길냥이보다는 집냥이가 확실히 훨씬 순하다. 사람을 좋아해서 새로운 사람이 오면 관심을 갖는다. 마치 강아지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이런 고양이를 개냥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