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형 블로그디자인 : 점핑톡
프로젝트 설명 고객사 점핑톡 URL 1 프로젝트 '아주, 아주' 오래 전에 작업했던 디자인 작업물입니다. 거의 홈페이지형 블로그가 초창기에 유행할 때, 그때 새롭게 시도해본 디자인 작업물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워서 어딘가로 숨어버리고 싶을 수준의 처참한 디자인 실력이지만 당시에는 최선을 다했고 심지어 스스로 만족했던 기억까지 생각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불킥을 며칠동안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실력이죠.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느껴지면서도 발랄, 담백한 분위기를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별도의 배경 이미지가 없었기 때문에 일러스트 위주로 구성하고자 했습니다. 그래도 그 당시에는 최선을 다했던 그런 디자인이네요. 정확히 몇 년도에 작업을 했었던 것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부끄러워 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