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마케팅 이야기
제휴마케팅에 대한 그냥 가벼운 생각을 써보려고 한다. 제휴마케팅을 한지는 꽤 되었고 잘하지는 못한다. 다른 사람들의 월급의 절반 수준 정도는 수익을 올리곤 있지만,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열심히 안 했다. 5월 말부터 6월 달 지금까지 거의 한 달 내내 편하게 쉬고 논 것 같다. 물론 그 사이에도 짬짬이 일을 했고, 새벽에 일어나서도 일을 하다가 또 놀고, 그렇게 반복했지만 더 집중을 했었더라면 결과를 더 밀어넣었을 것이다. 그런 아쉬운 마음이 들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한다. 그 다음으로는 제휴마케팅의 미래다. 사실 나는 미래를 고민하진 않는다. 당장 내 앞날도 예측할 수 없는데, 제휴마케팅에 목숨을 걸 것도 아니면서 제휴마케팅의 미래를 고민할 필요는 없다.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