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앱 똑똑하게 사용하기 '금융의 모든 것'

금융의 모든 것을 앱 하나로 해결한다.

요즘에는 세상이 매우 간편해져서 앱 하나만으로도 매우 쉽게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동안은 신한은행 앱만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토스앱을 통해서 많은 금융시스템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은행 계좌부터 카드까지 토스앱 하나로 모두 등록하고 관리 및 조회가 가능해졌습니다.

신용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쉽게 신용등급을 조회할 수 있고, 또 신용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납부내역을 신용정보원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비와 지출을 통한 내역을 신용정보원에 제출하고, 연체를 상환하면 점차 신용등급이 올라가게 됩니다. 물론, 많은 수익이 있다면 당장 신용관리를 크게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신용등급을 관리한다면 나중에 정말 필요할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소비 패턴이나 어떤 항목에 비용을 지출했는지 쉽게 확인해볼 수 있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현금 지출은 거의 하지 않고 보통 카드나 계좌이체를 통해서 지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정지출 비용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데, 넷플릭스와 쿠팡와우는 좀처럼 해지할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넷플릭스에서는 새로운 컨텐츠가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화감상은 정말 즐거운 겁니다.

 

이외에 토스앱을 통해서 내 보험을 조회할 수도 있고 소비분석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아주 약간이라도 뭔가 돈이 입금되면 기분은 좋습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요. 토스앱을 통해서 중고휴대폰의 시세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충격적인 아이폰 7 128G의 중고휴대폰 가격입니다. 출시가 999,900원(약 100만원)의 휴대폰이 무려 -91%의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최근에 출시한 아이폰 SE때문일 것입니다. 아이폰 SE가 굉장히 귀엽고 콤팩트하게 잘 나왔는데, 저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을 매우 잘 사용하고 있고 또 오래 사용하고 있어서 당분간 휴대폰 교체 계획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가격이 폭락하는 걸 보면 조금 씁쓸하기는 합니다. 굳이 아이폰을 사야한다면 역시 중고로 구매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토스앱 초창기에는 많은 기능이 없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발전해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융의 모든 것, 핀테크의 혁명인 토스는 정말 유익합니다. 예전에 행운퀴즈 이벤트때문에 네이버 실시간 검색을 장악해서 그게 좀 보기 싫었는데, 그래도 막상 토스앱을 쓰면 유익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앱을 직접 사용해보고 유용한 앱이 있다면 이렇게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토스 공식블로그에서는 자산관리나 재테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어서 보고 있으면 유익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고, 이를 습득하는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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