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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菅田将暉(스다 마사키) - 灰色と青(잿빛과 푸른빛)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 菅田将暉(스다 마사키) - 灰色と青(잿빛과 푸른빛)

米津玄師 & 菅田将暉 - 灰色と青 (2017)+독음

袖丈が覚束無い夏の終わり
소데다케가 오보츠카나이 나츠노오와리
소매 길이를 정할 수 없는 여름의 끝자락
明け方の電車に揺られて思い出した
아케가타노 덴샤니 유라레테 오모이다시타
새벽 어스름 전철에 몸을 맡기고 떠올렸어
懐かしいあの風景
나츠카시이 아노후-케-
그리워하던 이 풍경을

たくさんの遠回りを繰り返して
타쿠사은노 토오마와리오 쿠리카에시테
멀리까지 가서 되돌아오는 걸 반복하며
同じような町並みがただ通り過ぎた
오나지요-나 마치나미가 타다 토오리스기타
그저 똑같은 거리가 새겨진 풍경을 지나쳐 오니
窓に僕が写ってる
마도니 보쿠가 우츳테루
창문에는 내가 사진처럼 찍혀져있어

君は今もあの頃みたいに
키미와 이마모 아노코로 미타이니
너는 지금도 그 때처럼
いるのだろうか
이루노다로-카
거기 있을런지
ひしゃげて曲がった
히샤게테 마갓타
찌그러지고 구부러진
あの自転車で走り回った
아노 지텐-샤데 하시리마왓타
그 자전거로 달리곤 했어
馬鹿馬鹿しい綱渡り 膝に滲んだ血
바카바카시이 츠나와타리 히자니 니지은다치
터무니없던 우리의 모험은 무릎에 흐르는 피로 막을 내렸지
今はなんだかひどく虚しい
이마와 난다카 히도쿠 무나시이
지금은 왠지 모르게 너무 공허해

どれだけ背丈が変わろうとも
도레다케 세타케가 카와로-토모
우리의 키가 커가도
変わらない何かがありますように
카와라나이 나니카가 아리마스요-니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기를
くだらない面影に励まされ
쿠다라나이 오모카게니 하게마사레
시덥잖지만 변함없는 모습에 괜히 감동받아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지금까지도 노래를 불러, 노래를 불러, 노래를 불러
 
忙しなく街を走るタクシーに
세와시나쿠 마치오 하시루 타쿠시-니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동네를 달리는 택시에
ぼんやりと背負われたまま
봉야리토 세오와레타마마
멍하니 등을 기댄 채
くしゃみをした
쿠샤미오시타
재채기를 했어
窓の外を眺める
마도노소토오 나가메루
창 밖을 바라보기만 해
心から震えたあの瞬間に
코코로카라 후루에타 아노 슌-칸-니
내 마음을 떨리게 했던 그 순간을
もう一度出会えたらいいと強く思う
모오 이치도 데아에타라 이이토 츠요쿠 오모우
조금 더 맛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생각했어
忘れることはないんだ
와스레루코토와 나인-다
잊을 수 있는 추억은 없어
君は今もあの頃みたいに
키미와 이마모 아노코로 미타이니
너는 지금도 그 때처럼
居るのだろうか
이루노다로-카
거기 있을런지
靴を片方茂みに落として探し回った
쿠츠오 카타호-시게미니 오토시테 사가시마왓타
신발을 풀밭 구석에 벗어놓고 찾아다녔어
 
「何があろうと僕らはきっと
나니가아로-토 보쿠라와 킷토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린 꼭
上手くいく」と
우마쿠이쿠토
잘될 거야"라며
無邪気に笑えた 日々を憶えている
무쟈키니 와라에타 히비오 오보에테이루
아무 걱정없이 웃을 수 있던 그 날들을 난 기억하고 있어
 
どれだけ無様に傷つこうとも
도레다케 부자마니 키즈츠코-토모 
아무리 꼴사나운 상처를 달고 다닌다 해도
終わらない毎日に花束を
오와라나이 마이니치니 하나타바오
끝나지 않는 매일매일, 꽃다발을
くだらない面影を追いかけて
쿠다라나이 오모카게오 오이카케테
별 볼일 없는 옛 추억을 좇으며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지금도 노래 불러, 노래 불러, 노래 불러
 
朝日が昇る前の欠けた月を
아사히가 노보루 마에노 카케타츠키오
아침해가 차오르기 전에 뜨는 이지러진 달을
君もどこかで見ているかな
키미모 도코카데 미테이루카나
너도 어딘가에서 보고 있는지
何故か訳もないのに胸が痛くて
나제카 와케모나이노니 무네가 이타쿠테
괜히 이유없이 가슴이 아파와서
滲む顔 霞む色
니지무 카오 카스무 이로
얼굴빛이 눈물로 번져 희미해져가
 
今更悲しいと叫ぶには
이마사라 카나시이토 사케부니와
이제와서 슬프다고 울부짖기엔
あまりに全てが遅すぎたかな
아마리니 스베테가 오소스기타카나
이젠 모든 게 너무 늦었을 지도 몰라
もう一度初めから歩けるなら
모오이치도 하지메카라 아루케루나라
다시 한 번 더, 첫걸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すれ違うように君に会いたい
스레치가우요-니 키미니 아이타이
너와 지나치듯 만나고 싶어

どれだけ背丈が変わろうとも
도레다케 세타케가 카와로-토모
우리의 키가 커가도
変わらない何かがありますように
카와라나이 나니카가 아리마스요-니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기를
くだらない面影を追いかけて
쿠다라나이 오모카게오 오이카케테
별 볼일 없는 옛 추억을 좇으며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이마모 우타우
지금도 노래 불러, 노래 불러, 노래 불러
 
朝日が昇る前の欠けた月を
아사히가 노보루 마에노 카케타츠키오
아침해가 차오르기 전에 뜨는 이지러진 달을
君もどこかで見ているかな
키미모 도코카데 미테이루노카나
너도 어딘가에서 보고 있는지
何もないと笑える朝日がきて
나니모나이토 와라에루 아사히가 키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미소짓는 아침해가 떠올라
始まりは青い色
하지마리와 아오이 이로
시작은 푸른 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