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이미지 복사기능(웹 서버 저장)
나는 누구보다도 글을 쉽게, 또 많이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그리고 그동안 네이버블로그를 하면서 배웠던 능숙함은 웨일브라우저의 Alt + F2의 영역선택 캡쳐기능으로 블로그에서 글을 쓸 때, 쉽게 이미지를 복사해서 글을 쓸 수 있었다. 이미지를 저장하고 웹에디터에 이미지를 붙여넣을 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이미지를 별도로 웹 에디터 기능의 파일을 내 컴퓨터에서 불러와서 등록을 시키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이미지를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는 기능이다. 캡쳐기능으로 붙여넣기를 하게 되면 네이버블로그의 경우에는 이미지가 웹서버에 저장이 된다. 그렇지만, 드래그를 해서 저장을 하게 되면 드래그한 서버의 웹주소 데이터도 그래도 복사가 된다. 이 때문에, 이미지만으로도 유서문사 처리를 당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