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인 냉동고 한국어 커버 (꽃핀&탬탬버린)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앨리스 인 냉동고 가사(꽃핀&탬탬버린) 꽃핀 : 그것은 시간의 끝자락 연극 중인 이 세상의 프롤로그 어 라이 a lie? 그대는 누구? 왠지 모르게 나른한 기분 탬탬버린 : 맨발인 채 달리며 달라붙는 밤중에 노는 것처럼 헤메이는 나는 왜인지 그대를 찾아다니고 있어 탬탬버린 : 언젠가 오는 그 날까지 별자리의 하늘은 어둠과 같게 닫혀버린 작은 경치에 의미도 없이 뱉어내버려 꽃핀 : 아아, 나는 어째서 어디까지 나를 데려가는 거야? 열려있는 저기 앞에는 언젠가 본 듯한 문이- 신호로 랏탓탓타 반복하며 돌아가 닷닷닷 그대가 있을 것 같은 얼음의 꿈에 탬탬버린 : 어두운 스탭으로 랏탓탓타 외로웠기에 웃어가 닷닷닷 발을 내딛어서 더럽혀 지금은 얼어붙지 않게 꽃핀 : 내 말이여 의미를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