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인 냉동고 한국어 커버 (꽃핀&탬탬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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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인 냉동고 한국어 커버 (꽃핀&탬탬버린)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앨리스 인 냉동고 가사(꽃핀&탬탬버린)

꽃핀 : 그것은 시간의 끝자락 연극 중인 이 세상의 프롤로그 어 라이 a lie? 그대는 누구? 왠지 모르게 나른한 기분

탬탬버린 : 맨발인 채 달리며 달라붙는 밤중에 노는 것처럼 헤메이는 나는 왜인지 그대를 찾아다니고 있어

탬탬버린 : 언젠가 오는 그 날까지 별자리의 하늘은 어둠과 같게 닫혀버린 작은 경치에 의미도 없이 뱉어내버려

꽃핀 : 아아, 나는 어째서 어디까지 나를 데려가는 거야? 열려있는 저기 앞에는 언젠가 본 듯한 문이-
신호로 랏탓탓타 반복하며 돌아가 닷닷닷 그대가 있을 것 같은 얼음의 꿈에

탬탬버린 : 어두운 스탭으로 랏탓탓타 외로웠기에 웃어가 닷닷닷 발을 내딛어서 더럽혀 지금은 얼어붙지 않게

꽃핀 : 내 말이여 의미를 이뤄 차갑기만 한 세상 병이든 요일 정처 없이 사라져가네 독무대에 쓰러져 울고 있어

탬탬버린 : 아아, 이젠 싫어져 모든 걸 제로부터 다시 시작하자 다 돌고 난 뒤 저 편 앞에 언젠가 본 것 같은 문 아아아

꽃핀X탬탬버린 : 한껏 거칠어진 밤 잠들 수 없는 레이니 냉정하기만 한 세상 사이드 앨리 씨 오오 눈여겨본 넌센스 일어날 해리에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아아-

꽃핀X탬탬버린 : 아아아 침 안개를 허공에 갈라놓은 그대의 가는 손가락이 백은으로 이뤄진 장막을 살며스레 쳐내고 있어 점점 더 어른이 되어갈수록 그리움은 더욱 깊어져도 그 감정들마저 뒤섞이며 반복된 오늘은 아름다워 시간이 소리를 타고 흐르며 무너지고 있는 마지막을 그대는 왜인지 슬픈 듯 웃으며 계속해서 춤추는 원더랜드 다시 기억속의 그 날과 같이 별빛하늘에 휩쓸리고선 어느덧 엮어진 그 말을 따라서 마음은 더욱더 타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