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강조해도 부족한 소셜 작업 '블로그 방문자 늘리는 핵심방법'

Marketing column

몇 번 강조해도 부족한 소셜 작업 '블로그 방문자 늘리는 핵심방법'

저는 늘 많은 시도를 통해서 결과를 도출하곤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예측하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을 할 필요가 없을 텐데,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많은 시도와 테스트를 했어야 비로소 내 것이 되었습니다. 그제야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블로그 방문자 늘리는 핵심방법입니다.

글을 꾸준히, 그리고 많이 작성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굳이 여기서 강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소셜작업을 통해서 외부 유입을 최대한 늘리는 방법에 대한 중요성을 말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이 블로그는 수익형 블로그는 아니지만, 정말 정성스럽게 저만의 콘텐츠를 만들어가 나고 있고, 또 많은 연구결과들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정리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 글을 보고 참고 정도는 하겠지만, 이 글의 중요성은 제게 가장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보고, 또다시 반성하고 방법을 수정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글을 많이 쓴다고 해서 결코 노출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제목도 정말 중요합니다. 검색할 만한 키워드가 반드시 들어가야하고, 그 키워드가 정확한 주제로 노출이 되었을 때, 방문자의 검색어에 의한 정확도가 높아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셜 작업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블로그만 하는 것과 블로그를 하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외부 유입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가

사실 이 부분은 저도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 감으로 인식만 할 뿐, 그것이 정확히 어떤 알고리즘으로 인해 발생하는지는 제 머릿속 상상만으로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관련 프로그램과 관련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전문성, 그리고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개인은 감에 의존을 할 수밖에 없고 몇 번의 실험을 통해서 표본 값이 적어도 계속 시도해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 위의 그래프를 보면,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의 유입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이 블로그는 여러번 개편을 했고, 또한 한 번의 도메인 변경이 있었습니다. 도메인 변경은 방문자 급감에 있어 굉장히 마이너스적인 요소입니다. 도메인을 바꾸는 것은 방문자 감소를 감수해야만 하는 일이었습니다. 방문자 감소는 곧 수익의 하락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 수익보다도 더 중요하고 의미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도메인을 변경한 것이었습니다.

도메인을 변경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전체적인 블로그의 디자인부터 방향까지 개편했고, 또 이 블로그는 저의 생각들을 정리해놓는 소중한 공간이다보니, 하나하나 섬세하게 작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귀찮고 피곤하더라도 글의 끝맺음을 대충 지어놓진 않았습니다. 글이 글답게, 그리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9월의 많은 방문자 수와 별개로 그다음에 점차 하락했지만, 12월부터 다시 방문자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도메인의 게시글들이 새로운 도메인으로 변경되고 서서히 노출이 된다는 뜻입니다. 별도의 작업을 하지 않는 한 이 많은 글들이 새로운 도메인으로 전환되어 검색엔진에 노출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3개월의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 시간이 필요하고, 그 이후에 이전 도메인과 같은 수준에 맞는 방문자 유입과 수익 정상화가 이뤄질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상승 그래프가 그려질 겁니다.

 

[ SNS 유입의 공백 ]

하지만, 여기서 간과하면 안되는 것이 바로 SNS 유입입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엔진은 정상화가 되겠지만, 소셜 네트워크에 연동되어 있는 링크는 자동으로 변경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걸려있던 백링크들이 의미가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또한, 주소 값이 중복되어 오히려 검색엔진에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도메인을 변경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킵니다.

결국 이전 도메인과 신 도메인과의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터넷 공간은 복잡합니다. 블로그만하더라도, 어떻게 보면 같은 집인데도, 집 주소가 달라진 것입니다. 비유를 하면, 우편물이 전에 살던 곳에 계속해서 날아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 도메인 주소를 통한 사이트 방문은 자바스크립트나 기타 기능을 활용해서 새로운 도메인 페이지로 이동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소셜 네트워크는 그것이 안됩니다. 그래서 그만큼 방문자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셜 작업을 통한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위의 내용을 통해 소셜에 컨텐츠를 배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글을 복사하는 것을 넘어 별도의 편집 절차를 걸쳐 인스타그램은 카드 뉴스 형식으로, 페이스북은 하나의 요약본처럼 꾸밀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내 페이스북 개인 계정이나 페이스북 페이지에 팔로워 혹은 구독자가 적어도 상관없습니다. 백링크의 개념에서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도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크롤링 사이트들이 나의 컨텐츠와 링크를 퍼갑니다. 자연스럽게 확산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볼 것이 아니라, 올리는 것 만으로도 방문자를 늘리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