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브랜드

Korean English Japanese

연어게임 '마비노기' 복귀각은 어떨까?

공유하기
반응형

오랫동안 즐겨했던 마비노기, 당분간 접었는데 오랜만에 복귀각을 재고 있다. 사실 언젠가는 복귀할 생각이 있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접속을 안하게 되었다가 아예 게임을 안하게 된 상황인데, 아무래도 그 이유는 현 디렉터의 게임운영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유저들이 많이 빠져나가서 접속률이 거의 최악이다.

사람이 많은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더라도, 요즘 RPG 게임을 보면 거의 다 고인물 천지라서 사실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마비노기만 하는 것도 아니기에 여러 게임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오랜만에 접속해봤다. 단축키부터 뭔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래서 조금 사냥도 해보고 했는데, 다시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확실히 이전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어진 느낌이다. 그래도 이 게임이 조금 독특한게, 뭔가 강해지거나 레벨링을 하는 것도 중요하기는 한데, 커뮤니티성이 강해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러가지 의장용 아이템들이 많아서 캐릭터를 매력있게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람들마다 게임의 난이도는 많이 다르게 느끼는데, 나는 이 게임이 상당히 쉬운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공략들도 굉장히 잘 정리되어 있고, 무과금으로 하더라도 충분히 즐겁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다만, 운영자들의 운영이 진짜 막장급이라서 그것에 대해 실망만 하지 않는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연어게임인 만큼 복귀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게임이기도 하다. 현 디렉터가 바뀌길 간절히 바라기는 하지만, 게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최근에 본 소식으로는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아이템을 키트로 뿌리고 있어서 게임 내에서 현질러와 무과금 유저간의 격차가 더욱 나는 상황이다. 그만큼 어느정도 키트라는 아이템, 그리고 과금정책은 국내 게임을 해외게임이 결코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다.

 

 

반응형
댓글 0
  • 라이브러리 브랜드에 새로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