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열심히 프로그래밍을 연구하고 있다. 웹 프로그래밍뿐만 아니라,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언어도 함께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찾아보고 있다. 유튜브를 쭉 보기도 하고, 카페에서 사람들에게 질문도 하면서 아직 아는 것도 많지 않아 부끄러움을 감수하면서 열심히 물어보며 배우고 있다.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제작할 수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은 무궁무진하다. 또한, 이미 외국 소셜이나 플랫폼의 경우에는 이미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웹 마케팅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다만, 프로그램은 항상 해킹의 문제가 있기도 해서 그러한 것을 주의하면서 사용해야 하는데, 일반 사람들은 알기가 쉽지가 않다.
그리고 국내 플랫폼인 네이버나 다음의 서비스들 뿐만 아니라 한글로 된 구글 문서를 제작하기 위해서라도 응용프로그램을 통해서 응용프로그램의 습득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마케팅 프로그램
치환자를 활용한 무작위 웹문서 생성기라던가, 네이버 이미지 생성이나 자동 포스팅 같은 경우에는 이미 프로그래머들을 통해 제작이 되고 있고 은밀하게 거래가 이뤄지기도 했다. 셀클럽이나 프로그램 베이에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었다. 그중에서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은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었다.
또한, DB를 대량으로 수집하는 프로그램도 있었고 직접 사용도 해봤는데, 이것을 영업적으로 활용한다면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들도 함께 발생하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를 해야만 한다.
기본적으로 웹문서를 대량으로 발행하거나 유사문서를 생성하는 것 등은 스팸으로 분류되어 도메인 자체가 페널티를 먹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사용자 환경에 딱 맞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은 역시 직접 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의뢰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이 프로그래밍 실력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나 역량이 있다면 직접 배워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을 시킬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부분을 보완할 수도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은 확실히 마케팅의 양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글을 작성하고 배포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한다면, 자동으로 글을 생성하고 자동으로 배포를 하는 프로그램과는 결과적으로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것도 결국은 실력이기 때문에, 그걸 뭐라고 탓할 수는 없다. 다만 구글이나 네이버의 검색엔진 입장에서는 직접 작성한 글을 선호하지만, 그런 추상적인 개념을 로봇이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다.
즉, 할 수만 있다면 프로그램을 활용한 마케팅 기술은 다른 경쟁자들보다도 독보적으로 웹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알려진 마케팅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 소셜(네이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다음 블로그 및 티스토리, 텀블러, 구글 블로그 스폿, 워드프레스 등) 이웃추가 및 답글 달기, 안부글 쓰기 등의 자동화 시스템 마케팅 툴
- 소셜(네이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다음 블로그 및 티스토리, 텀블러, 구글 블로그 스폿, 워드프레스 등) 자동 글쓰기 및 유사문서를 피하는 무작위 글 생성기
- 그누보드, 제로보드에 백링크를 위한 대량의 글 생성
- 트위터나 핀터레스트, 페이스북을 통한 콘텐츠 확산 배포 자동화 툴
- 모든 글 복사 프로그램 및 파싱 기법
- 다양한 웹 매크로, 분석 툴
- 아이피를 무작위로 변경하여 체류시간을 늘리는 툴
이외에도 여러 가지 마케팅 툴이 존재하며, 이를 활용하는 것도 사용자의 몫이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그리고 그것을 제작하는 것 까지도 마케팅의 넓은 필드에서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인 것이다.
하물며,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상위 노출을 위한 수많은 기법이 존재하고 또 그것을 통해서 다른 일반 블로그 글보다 상위에 올라간 글들도 상당히 많았다. 이미 공식화된 방법들과 또한 기술적 한계로 인해 이러한 스팸글들로 분류되는 것들도 로봇이 보기에는 똑같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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