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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딩 태그(Heading Tags)별 중요도

Heading Tags의 올바른 사용방법

Heading[각주:1] Tags는 웹페이지의 SEO에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짜임새있는 웹페이지를 구성할 때, 사이트 전체를 둘러싸는 태그인 H0~H1태그부터 글의 제목을 나타내는 H2태그 그리고 본문에서 소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H3태그까지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SEO최적화의 지름길입니다.

따라서, 제목을 제외하고 본문에서 올바른 Heading 태그를 사용하려면 위의 쓰임새에 따라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H3태그는 소주제(Subtitle)을 표현할 때 사용하고, H4태그Highlights 부분을 나타낼 때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H5와 H6태그는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꼬리말 부분에 종종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티스토리에서의 Heading Tags(제목 태그) 사용방법

티스토리의 신 에디터를 살펴보면 제목태그는 H1태그부터 H3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킨마다 다르지만, 각 글마다 제목 태그는 H2태그, 사이트 전체는 H1태그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굳이 중복하여 제목1(H1)제목2(H2)를 사용 할 필요가 없습니다. HTML 편집모드에서 확인하면 제목1 기능과 제목2 기능은 각각 H1과 H2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글을 모두 작성하고 소스보기를 누르면 사이트 전체는 H1 태그로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H1태그는 각 페이지마다 단 한번만 선언되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H2태그도 글의 우선순위를 로봇이 쉽게 이해하기 위해 한번만 선언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제목3 기능H3 태그를 본문 내에서 각 단락별로 구별 할 때, 소주제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잘 알려져있진 않지만, 숨겨진 기능Alt+Shift+4Alt+Shift+5 그리고 Alt+Shift+6을 사용하면 각각 H4, H5, H6 태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제목 또는 주제를 의미하며, 마크업에서는 각 문단의 중요도를 의미한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