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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일본 비자발급 후기

일본 비자발급 후기

비자발급 과정

코로나 이후에 무비자 입국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일본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발급이 필요했다. 그것도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비자발급 신청조차도 불가능해진다.

나는 특별한 사유로 허가받아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었다. 단기체재 비자이며, 종로에 있는 일본 영사부에 방문하여 비자를 발급 신청을 했다. 비자발급을 위해서 일본의 호적등본을 발급받아 제출해야만 했기 때문에 일본에 일본에 있는 가족에게 부탁했고, 우편으로 전달받았다. 이외에 필요한 서류는 기본 12가지 이상의 서류에 추가적으로 원본 서류 등이 필요했기에 준비기간만 거의 한 달 정도 걸렸다.

지긋지긋한 준비기간도 이제 안녕이구나, 출국만 남았다. 사람마다 준비해야 되는 서류는 다를 수 있고, 입증해야 하는 것들도 많이 있어서 정말 준비가 많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입국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외교부나 영사부에 나의 경우가 '특별한 사유'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코로나 상황에서 이동하는 방법

출국을 해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일본에 가족이 있거나 지인이 있어야 공항에서 자가용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자가용을 타고 이동하여 숙소 또는 거주지에서 최소 2주 동안의 격리를 해야만 한다.

영사부에서 안내한 서류들을 꼼꼼히 준비하고 영사부에 비자 발급 신청과 서류를 제출했더니, 약 4일 정도 뒤에 비자 발급이 되었다. 여권에 비자가 찍혀있고, 출국할 때에 보여주면 일본 입국이 가능하다.

준비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기간 내에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일본의 코로나 상황

오사카의 경우에는 그나마 괜찮지만, 일본 도쿄의 경우에는 나날이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도쿄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매우 주의가 필요하며, 오사카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라도 마스크와 세정제를 소지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