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브랜드

2021. 5. 7. 08:59

[2021년 05월 07일 차트분석] 이더리움클래식(ETC)

공유하기

이더리움클래식(ETC)

16만에 저점 매수를 했는데, 생각보다 김프가 빠지면서 더 아래로 내려갔다. 15만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반등하고, 16만 선까지 가격이 올라왔다. 최근 짧은 시간 내에 급격히 오르면서 조정이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데, 한 번 정도는 반등 타이밍이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17만 정도에 익절하면 괜찮을 것이다.

이더리움클래식은 세력이 펌핑시킨 코인이지만, 다른 급등주와는 다르게 개미들도 붙으면서 가장 매매가 활발한 코인 종목이 되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2만원이었던 이더리움클래식은 20만 원까지 올랐다. 이 정도 급등주는 조정이 오더라도 어느 정도 가격이 유지된다. 그저 신기할 뿐이다. 나는 이더리움클래식이 이더리움만큼의 메이저 코인으로 보고 있지 않다. 굳이 따지자면, '이더리움'이라는 메이저 이름을 달고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을 매수하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이더리움클래식을 매수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도지코인처럼, 이러한 매수세가 급격하게 붙어 하나의 밈 또는 매수심리가 집중된 것이다. 도지코인처럼, 비슷한 규모로, 비슷한 날짜로, 비슷한 전일대비 상승률로 급등하고 있다. 현재는 도지코인과 이더리움클래식이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고,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으나, 곧 잠잠해질 것이라 보고 있다. 물론, 이것은 급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정도 조정이 올 것은 확실하다.

이더리움클래식 외에도 반사이익을 얻은 에이다, 이오스, 퀀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골드, 비트코인캐시, 네오 등의 코인도 급등했다. 이러한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는 꾸준히 오를 가능성이 크지만, 더 이상 올라갈 여력은 없어 보인다.

즉, 이러한 상황에서 더 이상 내려갈 것이 없는 휴먼스케이프나, 에스티피, 엠블, 옵저버 코인 등 비인기 종목 코인을 사게 되면 더 이상의 손해는 안 볼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바로 급등을 하거나 하진 않을 것이다. 세력의 펌핑을 기대해야 한다.

거래대금이 활발하다는 것은 결국 가격이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의 가격에서 거래대금이 활발하다는 것은, 먼저 매수세가 붙고, 그다음 일정 가격이 오르면 매도가 활발해지면서 거래대금이 급등한다. 즉, 파도처럼, 밀물과 썰물이 있다는 것이다.

추세는 목표를 이루면 그대로 가격이 하락한다. 더 이상 쉽게 올라갈 수 없다. 이더리움클래식의 경우, 20만 원의 1차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다음에 펌핑을 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고점에 물린 사람들은 패닉셀을 하고 더 이상 올라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급락 구간이 더 깊게 파인다. 당연히, 급등한 만큼, 급락이 큰 것이다.

20만 원에서 15만 원까지 떨어졌다면 1/4이 나가떨어진 것이다. 여기서부터는 매도세보다 매수세가 올라간다. 패닉 셀 지점에서부터 반대로 이 기회를 노려 매수를 했다면 이익을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매수세만으로는 전고점을 넘을 수 없다. 이미 고점에 물린 사람들의 본절 심리가 높아지고 있어서 19만 원선까지만 가더라도 매도 심리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등을 하더라도 많이 올라가 봐야 18만 5천 원선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이더리움클래식의 경우, 해외 세력의 어마어마한 자본으로 인해 올린 것이므로, 정말 말도 안 되게 가격이 급등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부터는 도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리스크가 크다.

한 번의 반등 후에, 점점 추세가 비슷해지며 긴 횡보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사이 세력들은 매집을 다시 시작하고, 가격의 변화가 없는 기존 홀더들과 고점에 물린 사람들은 매도할 시나리오가 그려진다.

반대로, 거래대금이 커지는데 하락이 지속된다면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므로 계속 쏟아질 때까지 기다리자. 거래대금이 잠잠해지면 그때 매수하게 되면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