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브랜드

2021. 5. 12. 09:53

[2021년 05월 12일 차트분석] 던프로토콜(DAWN)

공유하기

던프로토콜(DAWN)

5월 5일 이후로 다시 9,000원대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던프로토콜, 아니 8,000원 대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5월 9일 이후로 12일까지 4일 동안(9, 10, 11, 12) 8,000원 대를 돌파하지 못하고 있는데, 얼마나 펌핑을 하려고 이렇게 머물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6,800원 대까지 갔다가 7,500원 까지 가격 회복을 많이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매수세가 약하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다른 곳으로 시선이 많이 쏠린 모양이다. 전형적인 펌핑코인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퀀텀, 웨이브보다 힘을 못쓰는 것 같다. 오히려, 엔도르와 이오스가 많이 급등했다. 이오스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급등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엔도르의 경우에는 오로지 세력이 펌핑(~ +100%)을 시킨 결과다.

그렇다고 던프로토콜이 펌핑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무려, 3~4차례 펌핑이 있었다. 5월 11일에만 오후 10시에 한 번, 11시에 한 번 펌핑이 있었다. 금일 오전 아침 9시 경주마장에서도 7,960원까지의 펌핑이 있었다. 약간이라도 손절을 쳐서 아래에서 잡을 방법도 있겠지만, 애초에 10,000원 대까지의 가격 회복을 예상하고 있으므로 펌핑 타임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렇게 약 펌핑을 하는 이유는 오히려 개미 털기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가격이 더 이상 올라가질 않네? 8,000원 대를 뚫지 못하네"라고 생각해서 반등했을 때, 손절 또는 본절을 하게 되면 세력이 의도한 대로 물량을 넘기는 꼴이 된다. 오늘 밤까지는 최소한 봐야 할 것 같고, 며칠은 더 봐도 무방하다 생각한다. 지지선이 워낙 탄탄하기 때문이 오히려, 저항선을 뚫는 것이 세력 입장에서 더 수월할 것이다.

단순 추세선으로 봐도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맞고, 아마 추세로만 봐도 내일 정도면 익절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펌핑이 크게 올 때, 매도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 나의 경우, 8,000원을 지지대로 보고 8,100에 매수를 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