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부의 절반을 상위 1%가 차지하는 극심한 경제 양극화 | 다큐프라임 - 뇌로 보는 인간

• 발전된 나라일수록, 즉 선진국일수록 노동 소득보다 자본 소득이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준다. 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 '홍콩' 뇌는 돈에 사로 잡혀있다. 만약,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인간의 뇌는 더 위험해질 것이다. 가난이 아이들의 뇌 발달에 영향을 준다.
• 스트레스가 많은 가정 환경일수록, 아이의 뇌 활동이 줄어든다.
• 원숭이 실험 - 협력하며 살아가는 동물들은 불평등을 싫어한다. 협력하는 사회에서는 나눠야만 한다. 공평하게 나누지 않으면 반발하게 된다.
• 하위 40%은 거의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상태다. 그리고, 대부분은 이 사실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