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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8. 16:41

[쿠키런:킹덤] 혼돈의 케이크타워 / 무화과맛 쿠키 / 페스츄리맛 쿠키 성능·토핑 5월 업데이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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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신규 업데이트 콘텐츠 추가(에픽 타입 쿠키, 혼돈의 케이크타워, 밸런스배치 등)

쿠키런 킹덤이 슬슬 재미가 없어질 때쯤, 신규 업데이트를 했다. 관심도 없어서 5월 소소한 쿠폰 놓친 것도 많고 아직도 너무 불편한 요소가 많은 쿠키런 킹덤, 다른 비슷한 게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도장 깨기 콘텐츠인 '혼돈의 케이크타워'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일단 별사탕이나 코인을 더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좋다. 새로운 랜드마크도 추가되었고 무과금 기준으로 적절한 타이밍에 랜드마크가 추가되었다고 본다. 무과금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랜드마크 레벨은 만렙이다. 이번 혼돈의 케이크타워에서 좋은 점은 기존에 버려진 쿠키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조건을 걸어 타입을 포함시키거나, 혹은 필요한 쿠키를 강제할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타입에만 적용되면 되는데, 레벨이 높아지거나 추후 업데이트가 되면 조합을 강제하는 등 여러가지 제약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혼돈의 케이크타워

킹덤 아레나와 마찬가지로 혼돈의 케이크타워 또한 시즌제로 운영된다. 그래서 시즌 내에 도달하면 어떤 혜택이 있다든지, 새롭게 층수가 리셋된다던지 하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종의 통행증이 보충되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혼돈의 케이크 파편

혼돈의 케이크 파편은 랜드마크를 구매하거나 다양한 아이템(건설 데코 등)을 얻을 때 사용할 수 있다. 마녀들이 연회를 벌인 자리에 남아있던 케이크 파편. 파편임에도 갓 구워낸 것과 같아 오히려 더 불길하다. 파편을 모아 혼돈의 케이크 타워를 닮은 랜드마크와 데코를 얻을 수 있다.라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쿠키런 왕국에서는 구석에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다. 뭘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노움이 뭔가 지도 같은 것에 표시를 하고 있었다. 아마, 추후에 어떤 모험 요소가 추가될지도 모르는데, 이 부분은 기대된다. 쿠키런 킹덤에서는 다양한 이스터에그가 있다. 이전 SOS 표시도 있었다.

무화과맛 쿠키(Fig Cookie)

쿠키런 킹덤에서 무화과맛 쿠키가 출시되었다. 등급은 에픽이고, 성별은 불명이다. 쿠키런 킹덤 최초의 4족 보행 쿠키로 알려져 있다. 지원형이며, 중앙 포지션에 위치한다. 스킬로는 젤리뿔피리 연주 스킬을 사용한다. 페스츄리맛 쿠키와 함께 출시되었다.

구미호맛 쿠키처럼 젤리뿔피리 이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다만, 구미호맛 쿠키보다 이벤트 난이도가 높아져 얻는 것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무화과맛 쿠키 소개

꿀이 흐르는 풍요로운 숲에서만 만날 수 있는 부드럽고 달콤한 쿠키. 햇살 좋은 날 숲 속으로 피크닉을 가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향긋한 바람과 함께 무화과맛 쿠키가 살며시 다가온다. 네 발로 가볍게 통통 뛰며 뿔피리를 불면, 잠들어 있던 숲이 깨어나 기지개를 펴고, 탐스런 꽃들도 예쁜 색을 뽐내기 시작한다. 나지막히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에 어느새 옹기종기 모인 동물 친구들도 귀를 기울인다. 천진난만한 무화과맛 쿠키는 가끔 숲 밖으로 나가보기도 하는데, 등에 태워달라고 졸라대는 어린 쿠키들을 만나면 귀여워 어쩔 줄 모른다고 한다.

무화과맛 쿠키 대사

"내가 길을 안내해 줄게."
"우리 함께 숲 속을 달려보자"
"기운이 없어...."

"나와 함께 숲을 상쾌하게 달려볼래?"
"난 숲 속의 모든 것과 친하게 지내지."
"내가 길을 안내해 줄게."
"동물 친구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생겼어."
"뿔피리를 불어서 아침을 깨우지."
"세상은 모두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
"숲 속을 신나게 누벼보자"
"숲의 기운이 넘쳐나고 있어"
"숲의 평화를 어지럽히면 안 돼"
"이 숲에 영원히 평화만이 가득하길..."

"난 숲 속에서 아주 오래 지냈어."
"내가 살던 숲에 가 보고 싶니?"
"내 이야기가 조금 졸린가?"
"자연이 불러주는 세레나데가 들려."
"숲 속의 친구들을 만나보았니?"
"숲 밖에서 일어나는 일은 흥미로워."
"뛰어노는 게 정말 좋아"
"다른 쿠키들과 같이 놀고 싶어"
"널 만나서 기뻐"
"이 왕국은 정말 사랑스러워"
"아주 아름다운 옛이야기를 들어볼래?"

"내 손을 잡아, 같이 가자."

"신나게 달릴 거야"
"숲 밖으로 나오길 잘했어"

"피곤해..."
"난... 괜찮아..."

"뿔피리를 불어 정화할 거야."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무화과맛 쿠키 스킬 및 토핑

젤리뿔피리 연주 젤리뿔피리의 청아한 소리에 무화과 새들이 세차게 날아가 피해를 입힌다. 갑작스럽게 달려든 새들에게 맞은 적들은 잠시 동안 공격력이 감소한다.

  • 쿨타임: 15초

공격력 감소가 있어, 상대의 공격력이 높을 경우 효과가 좋다. 다만, 다소 애매한 포지션이라고 생각된다. 애초에 지원형이다 보니 피해량이 높아도 별로 타격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 나온 지 얼마 안돼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지원형이자 상대 덱의 디버프 형태이기 때문에 쿨감 토핑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외에 다른 토핑으로 어떤 효과를 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거의 대부분 공토핑 아니면 쿨감 토핑이다.

석류맛 쿠키가 자신의 쿠키 덱에 + 20%의 공격력 버프를 준다면, 무화가맛 쿠키는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석류맛 쿠키는 힐을 주지만, 무화가맛 쿠키는 일단 딜이 가능하다.

무화과맛 쿠키 평가

현재로써는 아직 육성할 필요가 없는 쿠키로 평가받고 있다. 물론, 상대의 공격력이 강한 쿠키를 많이 기용한다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PVP에서도 PVE에서도, 길드 토벌에서도 사용하기 애매한 포지션이다. 얻는 것도 힘들지만, 승급은 더 힘들다. 좋은 쿠키들이 많은 상황에서 별사탕 또한 매번 부족한데, 무화과맛 쿠키를 육성하는 것은 사치에 가깝다.

페스츄리맛 쿠키(Pastry Cookie)

페스츄리맛 쿠키 또한 에픽 타입으로, 성별은 여성이다. 후방 포지션으로 사격형 타입이다. 스킬로는 성전 기도를 사용한다. 공격 속도가 높아질 수록 효과가 좋아지는 페스츄리맛 쿠키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다. 성전 기도라는 스킬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할 듯싶다. 스킬 자체도 이해하기 힘들뿐더러, 광역 스킬이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연구해야 할 것이다.

그나마 이제는 공토핑, 쿨감 토핑이 아니라 공속 토핑이 효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마들렌맛 쿠키와 같이 공속 관련 버프가 있는 쿠키와 함께 사용한다면 효율이 조금 더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다. 1 레벨 기준 공격 속도가 10초 동안 무려 50%가 증가하고, 1회 피해량이 80%다. 빛 화살 추가 충돌 횟수가 2회, 빛 화살 추가 충돌 피해 유지율이 75%로 시작되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페스츄리맛 쿠키 소개

"반죽과 오븐과 마녀의 이름으로 성스러운 임무를 부여 하노라!" 페스츄리맛 쿠키가 성스러운 소금물에 몸을 씻은 날, 예전의 이름도 취향도 황금빛 생지 미사포 뒤로 사라졌다. 남은 것은 교단에 대한 충성과 쿠키 세계의 질서를 지킨다는 목적 뿐! 생 페스츄어리 교단의 가르침에 따르면 과자의 본성은 부서지기 쉬운 겹겹의 반죽으로 이루어져서 밀대로 굴려 마음 속의 유혹마저 납작하게 만드는 고행을 통해서만 교화될 수 있다는데... 타락한 성지를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아 축성받은 은포크 크로스보우를 짊어지고 길을 떠나는 페스츄리맛 쿠키. 세 개의 날카로운 끝을 하늘로 겨누며, 심판을 상징하는 교단의 포크 크로스는 오늘도 차갑게 빛난다!

페스츄리맛 쿠키 대사

"반죽과 오븐과 마녀의 이름으로 당신을 벌하겠습니다!"
"생 페스츄어리 교단의 가르침을 들어보시겠습니까?"
"용서하십시오..!"

"경전은 제 마음속에 있습니다."
"교단의 위치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달콤하십시오. 그리고... 바삭하십시오!"
"반항하지 마세요. 심판이 길어질 뿐입니다."
"반죽과 오븐과 마녀의 이름으로 당신을 벌하겠습니다!"
"빨리 처리하고 돌아가고 싶군요."
"순수한 버터와 얇고 부드러운 반죽... 그것이 쿠키의 본성입니다."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셨나요?"
"이름은 페스츄리맛 쿠키... 포크를 쥐는 자입니다."
"쿠키가 살아가는 모습이 곧 신앙입니다."

"스승님의 말씀에서 진리를 찾았습니다."
"나는, 몇 겹의 반죽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가르침이 궁금하십니까?"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교단의 지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쁜 몸입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중입니다."
"빵과 우유면 충분합니다."
"성가시군요."
"아차... 아침 기도를 또 빼먹었군."
"의심은 유혹을 불러옵니다!"
"장전 완료!"
"졸지 않았어요. 잘못 보신 겁니다."

"교단의 명령을 받들겠습니다!"(1성)
"제게 사사로운 감정과 신성한 임무를 구분할 지혜를!"(2성)
"자비도 용서도 무의미한 것. 세상을 구하는 것은 날카로움일지니!"(3성)
"한 점 불꽃도 이 미사포를 그을릴 수 없으리!"(4성)
"믿으십시오. 그리고 고소하게 거듭나십시오!"(5성)

"성스러운 무기로 적을 몰아내겠습니다!"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의무를 다하여 뿌듯하군요."
"봤습니다... 보았습니다... 벌하였습니다...!"
"질서는 언제나 승리합니다!"

"이 몸이... 미숙했을 뿐입니다..."
"제 실패를 보고해야 합니다. 먼저 가 보죠."

페스츄리맛 쿠키 스킬 및 토핑

성전 기도 부정함에 맞서 힘을 주소서... 일반 공격으로 타격 후 가까운 적에게 튕겨내는 빛 화살을 발사한다. 스킬 사용 시 교단의 은총을 빌려 일반 공격 피해가 강화되고 잠시 동안 자신의 공격 속도가 증가된다.

  • 쿨타임: 13초

패시브이자 액티브인 스킬 성전 기도는 일반 공격 후 추가 공격이 들어간다. 액티브 스킬은 일반 공격 피해량 강화와 공격 속도 증가다. 공격속도 토핑을 사용해서 최대한 많은 딜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

페스츄리맛 쿠키 평가

아직 잘 모르겠다. 아직까지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덱을 못 봤다. 아레나에서도 마찬가지고, 여전히 연구가 필요한 페스츄리맛 쿠키다. 다만, 마들렌맛 쿠키와 조합해서 사용한다면 효율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아레나 등에서 사용될 여지가 크다. 굳이 다른 게임과 비교를 하자면, 스타크래프트의 뮤탈리스크 같은 느낌이다. 공격이 튕겨나가면서 파편이 다른 적들에게 들어간다는 느낌이다.

공속 관련 쿠키로는 민트초코맛 쿠키가 있는데, 공속을 올려준다. 그렇다면, 마들렌맛 쿠키, 민트초코맛 쿠키와 함께 공속 토핑까지 완료한다면 어떤 효율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긴 하다. 하지만, 아직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쿠키런:킹덤 5월 업데이트(편의성 + 밸런스패치)

소원 나무에서 황금색 쪽지가 나온다는 점, 그래서 이전보다 조금 더 코인 수급이 용이해졌다는 것이 있겠고 생산 물품이나 업그레이드 재료 등이 패치되었다. 기존의 쿠키하우스를 쿠키 이층집으로 합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쿠키 이층집

쿠키 이층집은 기존의 쿠키 하우스를 겹치면 만들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작아지고 건물의 형태가 바뀌기 때문에 왕국에 영토가 부족하다면 쿠키 이층집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 앞으로 더 많은 쿠키 하우스를 건설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회장에 남겨진 케이크타워

신들이 떠난 연회장에 놓여있었다는 작은 케이크타워. 쿠키를 꼭 닮은 모양의 과자가 놓여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다가가면 촛불이 불안하게 일렁거리고, 쿠키의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온다.

체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꼭 건설해야 하는 랜드마크다. 혼돈의 케이크타워를 꾸준히 돌아 건설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