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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생활과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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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라고 하기엔 조금 거창하지만, 원래 짐이 많으면 책임이 많아진다.

책임을 지는 것은 여러가지를 부담해야하는 것과 똑같다. 가령, 물건이 많으면 이사를 할 때 이삿짐을 옮기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 트럭 하나만 불러도 될 것이 트럭 두 대를 불러야 하는 경우, 혹은 5톤 트럭이나 사다리차를 사용해야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소비를 줄일 수 있을까?

 

미니멀라이프 생활

물론, 사람에 따라서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물건들은 가지고 있는 것이 마땅하지만, 사실 살아가는데 그렇게 맣은 물건이 필요하지 않다. 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요즘 내가 욕심을 내는 것은 어떤 생각과 경험이다.

미니멀라이프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다보면 일을 굉장히 빠르고 쉽게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명령어들을 알게 된다. 이런 지식들을 쌓아올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프린터와 스캐너를 각각 사는 것 보다 복합기 하나를 구매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이 된다.

물론 업무용이나 특별한 상황에서는 각각 전문적인 기기가 필요하지만, 일반 가정집에서는 복합기 하나로도 충분하다. 이런 경우들이 굉장히 많은데, 카메라의 경우에도 대부분 휴대폰 카메라로 해결이 가능하다.

요즘에는 디지털카메라나 하이엔드 카메라도 굉장히 잘 나와서 비교적 무거운 DSLR 카메라를 꼭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미니멀라이프 계획

이것은 개인적인 계획인데, 나의 경우에는 소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해왔다. 조금 있으면 휴대폰 할부도 끝이 난다. 한달에 고정비용이 최소한으로 줄이드는 날이 머지 않았다.

미니멀라이프

월세 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부담이 되지만, 어느정도 수익이 탄탄해지고 안정화가 되고 돈이 쌓이게 되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하는 것이 월세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다. 그렇다고 굳이 저렴한 월세로 이사를 가는 것이 아니라 정부나 대출의 지원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한달에 들어가는 고정비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일반적인 가정에서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통신비, 전기세, 가스비, 월세 그리고 각종 다양한 비용이다.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에는 월세와 관리비, 가스비와 전기세까지 포함하면 한달에 80만원 이하이다.

 

 

미니멀라이프

물론 부담이 되는 비용이다. 컴퓨터를 주로 활용하는 나의 경우에는 전기세 비용이 비교적 높다. 거의 매일 컴퓨터를 달고살다보니 사실상 TV를 보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한 달에 10시간 이하로 시청을 하는 것 같다. 그마저도 밥을 먹거나 할 때, 필요해서 먹긴 하는데, LG+ 를 이용하는 나는 이 TV를 해지하거나 다른 방법을 고려중이다.

인터넷 비용 같은 경우에는 할인 패키지로 훨씬 저렴하게 이용중이다. 휴대폰 같은 경우에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사실 그렇게 많이 이용하는 경우가 없다. 휴대폰 소액결제의 경우에도 모두 차단한 상태고, 이렇게 고정비용을 줄이면 다음달 부담이 훨씬 적어진다. '여유가 생긴다'는 것이다.

 

1. 지출내역

  • 아파트 월세 : 월 50만 원
  • 가스비 : 약 2만원 내외
  • 전기세 : 약 4만원 내외
  • 강아지 사료 : 월 3만원 내외
  • 통신비 : 월 10만원 내외(인터넷 + TV 포함)

이 정도가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내역이고, 식비의 경우에는 평균값을 내기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제외했다.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술에 들어가는 비용은 없다. 흡연을 하는 편이라서 오히려 그 부분에서 지출비용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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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위의 내역을 계산했을 때 한 달 지출 비용이 약 80만 원인 셈이다. 만약, 여기서 더 줄일 수 있는 요소라면, 바로 통신비다. 할부요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 달에 약 3만원 정도의 할부 비용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할부가 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면 77만 원 정도가 된다.

 

2. 아낄 수 없는 식비

가계부를 작성하진 않지만 지출 내역은 꼼꼼히 체크하고 있는데, 이렇게 지출내역을 미리 예측을 해도 분명 빠지는 돈은 있다. 반대로 들어오는 수익의 경우에도 가끔 다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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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의 경우에는 두 가지다. 재료를 사서 집에서 만들어 먹거나 아니면 주문을 해서 먹는 것이다. 한 달에 두번 혹은 세번정도 시켜서 먹는다고 했을 때, 한 번 주문할 때의 평균적인 비용은 약 2만원 정도가 된다. 한 달에 세번이니 약 6만원 정도의 지출이 생긴다.

뿐만 아니라, 가끔 간식거리나 과자 등을 구입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고기 등을 사서 집에서 구워먹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재료를 사서 만들어먹어도 이외로 지출비용이 꽤 크다. 식비의 경우, 한달에 약 30만원 정도 잡으면 넉넉하긴 하다.

 

3. 소모되는 생필품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지출비용은 바로 생필품이다. 보통 자주 소모되는 생필품으로는 휴지(2묶음, 약 1만 원), 샴푸(약 1만 원), 섬유유연제(약 8천 원) 등이 있다. 그 외에 면도기, 치약 등은 주기가 길다. 보통 세안제 등이 소모품으로 지출내역에 포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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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체험단 등을 통해서 제공을 받는 경우도 있다. 나 역시 지출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런 방식을 사용했던 적이 있다. 그러면 휴지나 샴푸 등의 지출 비용이 제로에 가까워진다. 남성과 여성에 따라서 이 내역이 달라질 수 있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있나요?

이외에 작은 지출 비용이 포함되겠지만, 대략적으로 나의 경우 지출내역은 이렇다. 나는 학원을 다니지도 않고 별도로 교육비용도 없다. 대부분 모든 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해결한다. 도서관에 가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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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가게 되면 시간과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대중교통 버스비용은 한 번 이용할 때 대략 1,250원 정도 지출이 된다. 거기에 환승도 해야하고 그 시간까지 포함하면 비용이 많이 든다.

오히려 도서관에 가는 것 보다 그 시간과 비용을 아껴서 책 한 권을 사는 것도 좋다. 다만, 책에는 귀중한 정보가 있지만, 인터넷에도 귀중한 정보들이 많이 있다. 인터넷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경험을 가치있게 만들 수 있다.

 

1. 취미활동 비용

나는 생각을 바꿔서 나의 취미활동을 일에 활용하려고 한다. 일도 재미있을 수 있다. 물론 나도 게임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다만, 취미활동에 많은 지출을 하지 않는다. 나중에 부자가 되면 그때 즐겨도 늦지 않는다. 사람마다 각각 상황이 다르다. 나는 현재에 나의 발전을 위해서 지출을 줄여서 시간을 얻고, 그 시간으로 나를 위한 투자를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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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방법으로는 각종 실용적인 학문을 공부하거나 비즈니스를 공부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사업이라는 거대한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기는 것도 방법이 될 것이다. 사업에는 많은 비용이 들어갈 수도 있지만, 조촐하게 시작해서 비용 부담없이 차근차근 나아가는 방법도 있다.

 

2. 이외의 요소

이 부분이 가장 어렵다. 사실 사람이 살다보면 뜻 밖의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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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규칙적으로 생활하고자 하지만, 인생에는 변수가 없다. 무계획이 계획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올바른 계획을 세운다고 할지라도 계획대로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렇다면 적어도 어떤 요소들이 일어날지 미리 추측할 수는 있는 것이다.

 

3. 시간 소모

  • 세탁 및 빨랫감 건조대에 널기(약 10분)
  • 강아지 관리(화장실 청소 및 똥 치우기 등, 하루 약 15분)
  • 강아지 밥주기(아침 9시, 저녁 6시, 밤 10시 약 5분)
  • 편의점 가는 시간(평균 1일 1회 약 10분)
  • 마트 가는 시간(일주일에 약 2번 약 30분)
  • 요리 하기(최소 10분에서 최대 1시간)

그리고 분류하기 어려운 요소들 중에서 시간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할일을 못 찾거나, 피로가 쌓여 소파에 누워있는 시간 등이 포함이 된다. 그리고 방 정리를 하거나 청소를 하는 경우에도 가끔은 많은 시간이 할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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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체적인 지출비용을 분석해보았다. 단순히 출금되는 지출비용 뿐만 아니라, 시간 비용에 대해서도 꼼꼼한 분석이 필요하다. 이 시간 비용을 규칙적으로 해주는 것이 '회사'지만, 나의 경우에는 현재 회사를 사용하지 않는다. 개인의 효율을 위해서 회사보다 더 좋은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상황이 아닌 경제적으로 넉넉한 상황이라면 자본을 유지하기 위해서 동산이 아닌 부동산 투자를 하거나,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도 사용된다.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면 아르바이트나 직원을 뽑을 수도 있다.

 

미니멀라이프

인생은 참 어렵다. 잘 사는 것보다 남들만큼 사는 것도 너무 어렵다. 누구는 여행을 가고, 누구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누구는 자랑을 하면서 살아가지만, 우리는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매 순간이 소중하고 나를 사랑해준 사람들이 소중하다. 살아가면서 각각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현재를 알차게 보낼 필요가 있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꿈과 희망을 말하는 이유는 현재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인식하기 떄문일 것이다.

 

미니멀라이프

그래서 불완전함을 어느정도 채우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장치나 생각은 필요해보인다.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 추상적이지만 사람마다 각각의 노하우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때론 책으로 배우고, 때론 다른 사람을 모방하면서 배우기도 한다. 그리고 개인화를 시켜서 자신에게 맞춤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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