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로스의 중요성은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함이 없다. 대부분의 차트 트레이더들은 포지션에 진입하자마자 이익을 볼 수 있는 지점을 찾으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트레이딩은 확률 싸움으로 모든 지표가 추세의 방향을 나타낸다고 하더라도 차트가 예측한 대로 흐르지 않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스탑로스는 어떻게 설정해야하는가?
적어도 스탑로스는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여주거나 다시 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게 해 준다. 레버리지를 당길 경우 수수료도 레버리지만큼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주의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탑로스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오히려 스탑로스를 잘못 설정하거나 진입 및 스탑로스를 애매하게 설정할 경우 손실만 누적되는 낭패를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역시 가장 좋은 것은 처음 진입을 할 때 신중하게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고, 홀딩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본전 혹은 약간 익절 구간에서 스탑로스를 걸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후, 거래량에 따라서 다시 재진입 구간을 설정하는 것이다.
스탑로스는 결코 손실을 보지 않게 해주는 가장 좋은 장치이며, 스탑로스는 습관이 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많은 매매경험을 통해 어떤 위치에서 스탑로스를 설정하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보자.
단 한 번의 나쁜 거래가 큰 손실을 가져다주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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