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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리니지 트릭스터M 출시일 및 캐릭터 추천(직업/소개)

어릴 때 트릭스터라는 게임을 해봤던 적이 있다. 그때 꽤나 오래 했었고 잘했던 걸로 기억한다. 물론 스치듯 했던 게임이기에 거의 기억이 안 날정도 지만 열심히 드릴로 채굴하면서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다. 게임의 배급을 엔씨소프트가 맡았기 때문에 귀여운 리니지라는 타이틀이 붙는다. 국내 모바일 게임답게 아마 익숙한 과금 요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엔씨소프트 배급이라서 과금을 해야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게임은 매우 귀엽고 매력 있다.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고 오픈을 하면 간단하게 게임을 즐겨볼 생각인데, 플랫폼으로 윈도우까지 지원하는 것을 보면 PC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릭스터M MMORPG | 모바일

기본정보

  • 제작 (주)엔트리브소프트
  • 배급 (주)엔씨소프트
  • 등급 미분류
  • 공식 공식사이트 / 사전예약 링크 / 유튜브 등
  • 플랫폼 Windows, Android, iOS

그 시절 당신의 캐릭터를 다시 만나게 해 드릴, 트릭스터M 원작 이상의 감성을 구현한 트릭스터M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추억 속 캐릭터와 함께 다시 모험을 떠나보세요!

 

[트릭스터M] 사전예약 스페셜 영상 (40s)

[트릭스터M] 사전예약 스페셜 영상 (40s)

 

[트릭스터M] 사전예약 스페셜 영상 – 모험편 (15s)

[트릭스터M] 사전예약 스페셜 영상 – 모험편 (15s)

 

[트릭스터M] 사전예약 스페셜 영상 - 도전편 (15s)

[트릭스터M] 사전예약 스페셜 영상 - 도전편 (15s)

 

트릭스터M 사전예약

 

트릭스터M - 사전예약 중

Update. 03 - 캐릭터의 변화

tricksterm.plaync.com

출시일은 12월 중 오픈 예정으로 정확한 날짜는 현재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로 남녀노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엔씨소프트 신작 모바일 게임이다. 현재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낭리 것이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각종 이벤트를 안내하고 있고, 어느덧 벌써 사전예약 300만을 넘었다. 이렇게 리마스터로 제작된 게임들의 인기가 매우 높은데, 아마 그 시절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트릭스터M] 또 하나의 이야기, 폴라의 모험 예고편

[트릭스터M] 또 하나의 이야기, 폴라의 모험 예고편

엔씨소프트가 배급을 맡은 만큼 트릭스터M에서 리니지의 요소를 쉽게 찾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된다. 예전에 트릭스터M을 재밌게 즐겼다면 오히려 모바일에서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트릭스터M 캐릭터 소개

다른 것을 제쳐두더라도 어떤 캐릭터 또는 직업을 선택할지는 매우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게임이 오픈하기 전까지는 어떤 캐릭터가 좋다고 말할 순 없다. 하지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하게 안내되고 있는 만큼,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면 좋을지 미리 생각해둘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에서는 원거리 게임이 특화되어 있지만, 이는 자동으로 플레이를 했을 때의 경우이고, 만약 게임의 수동 플레이 비중이 높다면 근거리 캐릭터가 좋을 것이다.

 

근거리형 - 닉키(격투가)

승리의 여신과 함께 하는 무패의 검투사, 최고의 자리는 단 하나야! 지키고자 하는 힘은 그 무엇보다도 강하지.

가장 첫 번째로 소개되는 캐릭터로 바로 격투가다. 캐릭터의 스탯을 먼저 보는 것보다 이런 모바일 게임의 경우 스킬의 비중이 매우 높은데,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을 중점적으로 봐야 할 것이다. 캐릭터 설명을 보면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전투에 앞장서서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는 근거리 탱커 캐릭터라고 설명되어 있다. 즉, 일반적인 게임에서의 탱커라는 것이다. 적 대미지를 모두 몸빵 하고 양 옆의 딜러들이 딜을 넣는 식의 전투 방식일 텐데, 이를 통해 파티플의 중요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 힘이 가장 높은 닉키(격투가)의 스탯

친구 없이 게임하는 내 경우에는 솔플 위주의 게임 플레이를 하는데, 이럴 경우 파티플 콘텐츠에서 막힐 수밖에 없다. 탱커는 복불복이다. 파티플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면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가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육성이 늦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대부분 적을 무력화시키는 스킬을 가졌다.

다만, 스탯을 보면 힘이 매우 높기 때문에 힘이 방어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액티브 스킬은 흔들어택과 방해공작으로 상대방을 지속적으로 스턴을 주어 무력화시키는 스킬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게다가 패시브 스킬도 눈부신 방어로 방어력이 증가하여 적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합니다.라고 소개되어 있다. 즉, 말 그대로 탱크처럼 단단한 캐릭터가 될 것이다.

 

근거리형 - 니아(복서)

모든 시합의 상금을 독식하는 챔피언 복서, 어떤 경기라도 승리만 있을 뿐! 그러니 이번 상금도 당연히 내 것이야.

예고편이나 트릭스터M 홍보영상을 보면 메인으로 나오는 캐릭터로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게임 내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로 개발사에서 게임 플레이 시 중요한 역할을 맡게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설명만 봤을 때는 만약 결투장 같은 PK 시스템이 있다면 아마 니아(복서)가 가장 특화된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한다.

 

▲ 글러브를 낀 손으로 강력한 공격을 하는 니아(복서)

또한 설명을 보면 높은 공격력을 바탕으로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여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근거리 딜러 캐릭터라고 나와있다. 다른 게임으로 비유하면 도적이나 어쌔신 같은 존재일 것이다. 닉키(격투가)가 탱커라면, 니아(복서)는 딜러로 서로 가장 조합이 잘 맞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방어와 공격이 전부 되면 무서울 것이 없으니 말이다.

기교의 스탯이 높은 만큼 크리티컬 확률 또는 대미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순식간에 치명적 데미지를 높이고 기습하는 스킬을 가진 니아(복서)

치명적 일격의 경우에는 대상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주면서 지속적인 대미지를 주는 감염까지, 엄청난 딜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소닉위빙의 경우에는 기습을 할 수 있어 먼저 선공을 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고 부족한 방어력은 회피를 통해 어느 정도 보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기급 능력을 보여줄 것 같은 소울(주술사)다.

마법형 - 소울(주술사)

피의 인도에 따라 운명을 쫓게 된 주술사, 내 몸에 흐르는 피가 나를 인도한다. 그리고 나는 운명을 마주하게 되었다.

만약, 자동으로 플레이를 하거나 적어도 스킬을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경우 원거리 딜러의 이점은 극대화될 수밖에 없다. 사람의 손으로는 결코 따라갈 수 없는 자동공격은 주술사가 먼저 선공을 때릴 확률이 높고 유저간의 결투 뿐만 아니라 몬스터의 독점 등 그러한 것들을 충분히 예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지혜가 가장 높은 폭팔형 캐릭터

따라서, 오히려 니아(복서)보다도 딜러로 더 많은 인기를 가지게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폭발적인 마법 공격과 대상 침묵으로 적을 단숨에 제압하는 전투 마법 특화 캐릭터로 단일 딜보다는 범위형 공격으로 몹몰이 등의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범위공격과 치명적 데미지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그야말로 범위 공격을 가지고 있고 이동속도도 줄여주며, 크리티컬 대미지까지 높은 사기 캐릭터로 예상된다. 대미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퍼센티지로 강력해지기 때문에 레벨이 높아질수록 강력함은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파티플의 필수캐릭터!

 

마법형 - 미코(사서)

지식의 보고 자체가 된 정령술사, 이 세상에 가치가 없는 책이란 없어요. 세상 모든 책을 볼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어떤 게임이든간에 버프를 줄 수 있는 캐릭터는 항상 인기가 많았다. 잘 키운 버프 캐릭터는 파티플에서 매우 인기가 많을 것이다. 또한 귀여운 캐릭터로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게임 플레이 처음부터 끝까지 버프 캐릭터의 중요도는 항상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총명도가 가장 높으며 지혜와 달리 마나 등 다른 요소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본인과 아군에게 회복 능력 및 보호막 등의 버프를 제공하며, 전투 능력을 강화시키는 버프 마법 특화 캐릭터로 스킬 자체가 좋기 때문에 장비하고 있는 아이템 등이 좋지 않아도 다른 유저들에 엎어갈 수 있는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능력치 향상, 적 대미지 감소 등 알짜배기 스킬만 있는 버프형 캐릭터

말 그대로 알짜배기 스킬만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파티플이나 게임 플레이 동안에 유저들이 가장 함께하고 싶은 캐릭터가 아닐까 예상한다. 그만큼 혼자 게임을 즐기기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게임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성향에 맞는 캐릭터일 것이고, 낮은 레벨에 비해 높은 난이도의 던전을 갈 수 있는 캐릭터로 빠르게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거리형 - 레오(엔지니어)

어떤 기계라도 능숙하게 다루는 공학자, 기계라면 어떤 것이라도 만들 수 있어. 이번에는 정말 대단한 거니까 기대하라고!

가장 기대가 되는 캐릭터이자, 예상할 수 없는 캐릭터가 바로 레오(엔지니어)다. 각종 디버프 스킬을 사용하고, 적의 명중률과 무기 대미지를 감소시켜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캐릭터인데, 미코(사서)가 버프형 캐릭터라면 레오(엔지니어)는 디버프 캐릭터일 것이다. 그렇다고 단순 보조 캐릭터라고 볼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킬 때문이다.

 

▲ 민첩이 높은 것을 보면 캐릭터의 스킬과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히 상태 이상으로 적을 디버프만 하는 것이 아니라, 딜도 되기 때문에 그야말로 다재다능 원거리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솔플을 즐기는 타입이라면 가장 알맞은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손맛도 있고 딜도 되며 대상 주변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몰이사냥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후반부로 갈수록 몬스터를 무력화하는 스킬의 중요도가 높아질 텐데, 아마 레오(엔지니어)가 이 역할을 수행하지 않을까 싶다.

 

▲ 장점은 다재다능하지만, 단점은 어중간하다.

하지만, 다른 특화 캐릭터들과 다르게 이러한 점 때문에 다소 애매한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는데,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는 캐릭터인 만큼 솔플에 특화되어있다고 생각이 들고 이를 통해 게임 내의 콘텐츠나 고가의 아이템을 먼저 선점해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레오(엔지니어)를 선택하는 것은 정말 신중해야 할 것 같고, 반대로 가장 인기가 없는 캐릭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이자, 트릭스터에 잘 어울리는 캐릭터

원거리형 - 로니(고고학자)

세상의 모든 보물을 노리는 트레저 헌터, 유적 탐사라고, 내가 질리는 없잖아? 이 세상 모든 보물은 내 것이니까!

트릭스터M의 타이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보물을 노리는 트레저헌터로 캐릭터도 매우 매력적으로 그려졌다. 개인적으로 1티어 캐릭터로 예상되는데, 게임 초창기에는 사람이 굉장히 몰릴 것으로 몰이사냥은 거의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원거리형으로 단일 딜이 가장 특화되어 있는 캐릭터인 만큼, 멀리서 한대 두대 먼저 선공을 하다 보면 모든 아이템과 보상을 독식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긴 사거리로 적을 압살하는 캐릭터

민첩에 가장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만큼, 몬스터를 빠르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긴 사거리로 인해서 다른 캐릭터보다 먼저 공격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고 이로 인해 아이템 등을 독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체력 등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높은 난이도의 던전이나 보스를 공격할 때는 파티플이 필수가 될 것이고, 생존 스킬이나 스탯이 부족하기 때문에 컨트롤에 자신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캐릭터일 것이다.

 

▲ 수동으로 즐긴다면 가장 재밌는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아슬아슬하고 쫄깃한 사냥 방식으로 한대 치고 빠지고 한대 치고 빠지는 식의 전투 방식이 어울릴 것으로 예상된다. 패시브 스킬의 경우 원거리 대미지가 치명타로 적중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로 인해 높은 대미지를 지속적으로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력형 - 홀든(자산가)

진정한 부를 보여주는 백만장자, 돈 가문? 진정한 부가 무엇인지 보여주지. 어이 경호원! 여기 겔더다!!

가장 재수 없는 캐릭터, 그리고 소환수를 부리는 캐릭터로 소환수의 인공지능이 관건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캐릭터는 아니다. 모바일 게임 특성상 소환수의 한계치를 어떻게 끌어올리느냐에 따라서 이 캐릭터의 인기도가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지혜에 가장 많은 스탯이 몰려있으며, 상황에 맞는 소환수를 활용할 수 있다.

상황에 맞는 소환수를 활용하여 높은 버프량과 공격력으로 전투를 이끄는 전략적인 매력형 캐릭터로 소개되고 있다. 소환수를 부리는 캐릭터인데, 어떻게 보면 렉을 유발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게임 내의 소환수들은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거의 대부분 몸빵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즉, 딜은 겔더로 해야 하는데, 게임 내에서 홀든(자산가)을 어떻게 육성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다.

 

▲ 적을 묶거나 적의 데미지를 받아내는 스킬에 특화되어 있다.

딜을 줄 수 있는 것은 겔더 던지기 밖에 없는데, 아마 파티플에서 중요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다. 특히, 한방 딜이 강력한 보스 전에서 보스의 대미지를 받아내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이고, 패시브 스킬마저 소환수의 최대 생명력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소환수의 숫자와 체력이 몸빵 또는 탱커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정 던전에서는 닉키(격투가) 보다 더 중요한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 가장 귀엽고 트렌디한 캐릭터

매력형 - 제니(크리에이터)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 강한 슈퍼모델, 가장 유명한 셀러브리티가 누구냐고? 이제는 그런 물음조차 나오지 않게 하겠어!

예상컨데,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귀여운 외모에 고양이 캐릭터로 이미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 요소를 갖춘 캐릭터다. 또한, 가장 트렌디한 캐릭터로 이 게임을 처음 하거나 신선한 플레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캐릭터가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능력치는 과연 어떨까?

 

▲ 총명도가 가장 높은 캐릭터로 설치형 소환물과 지속 대미지를 입힌다.

마력이 담긴 설치형 소환물을 활용하여 대상에게 지속적인 마법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고 나와있다. 일단 설치형 소환물을 활용한다는 것이 참신하지만, 컨트롤 여부에 따라서 활용도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할 때의 쿨타임도 중요할 것 같다. 또한 물리 대미지가 아닌 마법 대미지로 특정한 상황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캐릭터다.

 

▲ 범위형 마법 대미지와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 그리고 소환물

중간중간에 소환물(매직 스피커)을 통해서 대미지를 주고, 이동속도 감소 디버프 스킬이 있는 캐릭터로 대략적인 전투 방식이 예상된다. 먼저 매직 스피커를 깔아 두고 프로즌 일루미네이션으로 얼려서 녹이는 타입일 것이다. 소환물의 경우에는 체력이 없다면 약간 영리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컨트롤 여부에 따라서 보스를 혼자 잡게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솔플에서 굉장히 높은 효율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초반 육성 난이도가 굉장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릭스터M] 어드벤처 MMORPG 콘텐츠 비디오

아직 공개된 정보가 많지 않은 만큼,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면 각 캐릭터들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자체는 귀엽고 BGM도 훌륭한 만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픈 초기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해서 각 캐릭터들의 밸런스를 어떻게 맞출 것인지에 따라 게임의 평가는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