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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상위 노출을 시키기 위한 체크리스트

검색 상위 노출 체크리스트

아래는 검색엔진에 노출이 잘 되기 위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는 별개로 티스토리나 별도의 사이트에 적용하면 더 많은 가산점을 받아 검색엔진 상위 리스트에 등록될 확률이 높습니다.

검색 상위노출을 시키기 위한 체크리스트
검색 상위노출을 시키기 위한 체크리스트

1. Description TAG(설명 태그)

검색엔진에서 검색 결과에 노출을 시키기 위해서 해당 사이트의 페이지에 설명 태그의 내용을 참조한다. 또한 구글에서 노출되는 게시물에 대해서도 요약된 내용이 게시글 아래에 등록이 되기 때문에 방문자가 해당 내용을 참고하여 방문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워드프레스의 경우에는 별도로 설명 태그를 입력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적용하면 좋고, 티스토리와 같은 사이트는 별도로 설정해주거나 카테고리나 페이지 별로 설정해주면 된다.

2. Keywords TAG(키워드 태그)

일부 검색엔진과 같은 경우, 인덱스 저장을 위해서 할당된 디스크 공간을 절약하고 검색엔진의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흔히 사용되는 단어들은 인덱스를 할 때 포함하지 않거나, 생략을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상위 노출에 있어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단어와 단어를 조합하여 묶음 형식으로 제목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한 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경우에는 아무래도 흔한 키워드다 보니, 로봇이 인식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별도의 장치로 문서의 성격과 관련이 높은 키워드를 선택하고 본문에 폰트 패칭을 하는 방법이 자주 적용이 되는데, 이는 편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글자색과 배경색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게시글을 작성할 때 너무 많은 단어(키워드)는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200개 이하의 키워드를 적용시키는 것이 페널티를 받지 않는 방법이다.

게시글 본문에 키워드를 사용할 때, 해당 키워드만 사용을 하는 것보다는 교차 반복으로 조합형 키워드가 함께 배열을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즉, 사과주스라는 키워드를 적용할 때, 사과주스를 작성하고, 그다음으로 사과주스 그리고 그다음 다시 사과를 작성하고 그다음으로 주스 그리고 그다음으로 사과주스를 작성하는 교차 반복 방식이 페널티를 받지 않는 방법이다.

하나의 키워드 내에 동일한 단어가 7번 이상이 들어간다면 페널티를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왕이면 매끄러운 문맥 중에서 몇 번의 키워드만 넣은 것이 노출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3. TITLE(제목)

키워드의 사용이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당연히 제목이다. 제목의 맨 앞에 위치하는 것이 가장 많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4. 문서내의 키워드의 빈도

게시글을 작성할 때, 게시글에는 다양한 키워드가 작성된다. 무의식적으로 작성을 하든, 아니면 컨트롤 + F를 눌러서 단어의 개수를 셀 수도 있는데, 검색이 되고자 하는 키워드의 빈도가 다른 키워드보다 비교적 많으면 검색 노출에 가산점을 받는다. 다만, 너무 의도적으로 키워드를 반복하게 될 경우 스팸성으로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

5. Keyword Spamming(키워드 스팸)

다만, 본문 내에 의도적으로 키워드를 반복하여 일정 횟수 이상의 키워드가 색인이 될 경우 이를 검색엔진에서 제외되는 스팸 게시물로 해당될 수 있다. 이 경우 검색엔진에서 해당 게시물이 제외된다.

6. 페이지 갱신(업데이트 빈도)

페이지가 자주 업데이트가 되면 로봇의 방문율도 높아지기 때문에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7. 복수형 키워드 (영어키워드의 경우)

영어로 작성된 키워드의 경우 단수형 단어보다는 복수형의 단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Stamp'를 키워드보다는 'Stamps'와 같이 복수 형태의 키워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이유는 Stamps를 키워드로 사용하면 Stamp 및 Stamps에 대한 검색 모두에 리스트 될 수 있지만 Stamp를 사용하면 Stamps를 검색어로 사용했을 때 제외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페이지랭크나 메타태그의 키워드 게이트웨이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개인이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내용이라 생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