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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제 1 원칙 (글을 잘 노출 시키기 위한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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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거나, 공유를 할 때 미리 글을 쓰기 전에 생각해둬야하는 부분이 있다. 결국 원하는 것이 컨텐츠가 퍼지고, 알아서 백링크가 잡혀서 사이트 지수를 높이거나 검색엔진 최적화를 시킬 때, 그리고 나의 글을 노출시켜서 부가적인 수익을 올리고 싶을 때, 어떤 플랫폼에 최대한 손이 가지 않는 선에서 노출을 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야만 한다.

사실 마케팅과 관련된 글을 쓰고 상담을 받다보면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대부분 사람들은 정보를 습득하고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초점을 맞출 뿐, 막상 본인이 스스로 마케팅을 하라고 하면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즉,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고 디자인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글의 구성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투성'이라는 것이다. 이런 형편없는 사람들이 있기에 내 글이 경쟁력이 있는 것이고, 노출을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글이라는 것이 참 웃기다. 대부분 인터넷 글이나 일상에서 보는 것들에는 상업적인 글과 일반 정보성 글들이 혼재되어 있다.

광고
광고는 걷는 것과 같다.

이런 상황에서 사실 고리타분한 사람들도 많고 트렌드에 한참 떨어진 사랃믈도 많이 있고, 사람들의 기대심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정말 '중요'하지가 않다. 결국은 아무리 형편없는 글이라도 볼 사람들은 다 보고, 관심있는 사람들은 관심을 주기 때문이다. 즉, 글을 쓰는 것 역시도 하나의 액션(Action)이기 때문에 글을 어떻게 노출을 시킬지에 대한 고민보다, 일단 여기저기라도 뿌리는 연습을 최소한 한 달 정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어떤 아이템이든 간에 판매가 가능해진다.

하나의 글은 하나의 효과가 있을 뿐더러, 네이버블로그로 홍보를 하는 사람이라면 네이버블로그에서 홍보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글을 썼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자료들과 생각, 정보들이 포함이 되어 있는지도 생각을 해봐야하는 것이다. 나의 블로그나 사이트에 글을 썼다면, 이것도 페이스북에 재활용될 수 있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페이지,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채널,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네이버 카페 등 정말 많은 곳에 똑같은 글을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전광판
전광판의 광고는 항상 노출이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이미지 기반이기는 하지만, 구글 검색엔진에서도 텍스트가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기 마련이고 얼마든지 텍스트로서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터넷 광고를 할 때에는 정보나 최적화 방법, 키워드 등의 전략적인 방법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반복작업 혹은 '자동화'를 따라갈 수 없는 것이 이러한 광고의 기본이 액션(Action)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