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의 계획은 여전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 나는 세상에 필요한 것들을 만드는 기업가가 되고 싶기도 하며, 또한 앞으로 나의 생활이 잘 정렬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투자가로서 필요한 지식들을 배우기를 원한다.
경험
그리고 개인적으로 삶에 필요한 경험들을 얻기를 바라는데, 그것이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닌 외국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갖춰질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이나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은 해외생활이 마냥 즐거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는 그 속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거라고 본다.
문화
그런 곳은 예술과 문화가 많이 발달된 나라이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되지 않을까 싶다.
여전히 나의 글들을 멈춰있고 그저 내가 상상한 것들과 내 미래에 대한 이야기만 남기게 되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 물론 이 마저도 제대로 글을 남기지 못해 나의 게으름을 탓하기도 하지만, 가치 있는 글들 그리고 일을 하기 위해서는 경험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글들이 경제적으로 나의 수준을 올려주는 일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를 한층 발전시켜줄 수 있는 훌륭한 글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또 정리하면서 앞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 말이다.
세상의 다양한 문화를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도 내 몫이며, 많은 정보들을 인터넷을 통해 수집하고 재정립을 할 수 있다. 그러한 귀한 정보들은 훗날 나의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기에 귀중한 재료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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