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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Library/Diary
2020. 5. 24. 18:01

어제 하루

운동

이제 나이도 점점 피로를 느낄 나이기도 하고, 그동안 일하고 뭔가 공부도 많이해야했고 이런저런 살림도 하느라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었다. 무엇보다 시간도 없지만, 여유가 없었던 것이 큰 것 같다. 그래서 운동하는 시간을 아껴서 그 시간에 일을 하거나 글을 쓰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사람을 잘 만나지도 않으니, 외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굉장히 소홀했다. 몇 년 동안 옷을 사입지 않고 최대한 가성비 좋은 것들만 찾아보거나, 아예 소비를 하지 않는 것을 택했다.

 

미니멀리즘을 위한 정리

어제 하루 했던 것들에 대한 기록, 일단 오랜만에 짐들을 정리했다. 모든 물품을 정리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분을 청소하면서 정리했더니 생각보다 정말 깔끔해졌다. 그리고 밀렸던 빨래들을 했다. 워낙 빨랫감들이 많이 쌓여있어서 한 번에 다 하진 못했고 인터넷에서 건조대 하나를 더 구매해서 이불 빨래의 효율성을 높였다. 

동선의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하루 아침에 모두 정리할 수는 없고 순서대로 정리하되, 필요없는 것들 먼저 버려야할 것 같다. 청결을 위해서라도 청소기는 자주 돌려줘야 할 것 같다.

 

식료품

당분간은 집에서 요리를 하되, 냉장 및 냉동식품을 주기적으로 구매해서 식사시간을 줄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가격이 비싼 식품들은 제외하고 과일은 최소한으로, 최대한 집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요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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