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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메이저코인 위주로 투자합니다.

투자자들의 투자심리

비트코인의 급등 이후,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의 심리가 2·3월에 알트코인에 쏠렸다가 최근 투자심리가 이더리움 등 메이저코인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괜찮은 종목을 찾다 보니, 결국 이더리움을 투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020년까지는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에이다, 폴카닷, 네오, 라이트코인 위주로 투자할 예정입니다.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골드, 체인링크, 비트토렌트 등의 종목에 대해서는 아직 확신이 들지 않기 때문에 투자 계획은 없습니다. 스캘핑과 스윙 투자를 병행하여 투자할 예정이며, 어느 정도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적절하게 잡을 수 있다면 꽤 괜찮은 투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저코인의 시대

메이저코인은 알트코인보다 안정적인 투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즉, 고점에 물려도 언젠가는 다시 가격이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비트코인 가격대로 결국,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가격대가 회복되어야만 자금 흐름이 예상대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이전 바이든 발언이나 국내 거래소 관련 이슈 때문에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실제로 각 나라 정부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고 규제하기 위한 행보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투는 하지 않습니다.

 

카르다노 에이다

현재는 시장이 매우 과열된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알트코인 등의 순간적인 펌핑을 기대해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시장이 안정된다면 투자 비용의 일부분은 가장 정밀하게 설계된 암호화폐로 평가받는 카르다노 에이다 코인에 일부분을 꾸준히 투자할 예정입니다.

물론, 급등주는 스캘핑 발라먹기로 가끔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