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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실험 : 일치하는 콘텐츠 / 디스플레이 광고 / 인피드 광고 /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 배치의 효율성

최근 몇 개의 광고 단위 실험을 진행했다. 이러한 실험은 결과적으로 어떤 레이아웃에 따라 광고 단위의 배치와 개수의 효율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일반적으로 상단 디스플레이 광고는 다른 광고 단위보다 높은 클릭률을 보장한다. 그래서 별도의 팝업 광고나 플로팅 광고 배너가 아니라면 대부분 디스플레이 광고와 자동 광고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1.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

추가적으로 레이아웃에 인피드 광고나 콘텐츠 내에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인피드 광고는 레이아웃에 활용하는 것이고, 콘텐츠 내 자동 삽입 광고는 어느 정도 콘텐츠 길이가 있을 때, 한 번 정도 삽입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위와 같이 대부분의 콘텐츠들은 충분히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을 때 의미가 있으므로, 결과적으로는 디스플레이 광고와 자동 광고만 사용하더라도 어느 정도 클릭이 발생할 것이다.

 

2.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그렇다면, 디스플레이 상단광고와 자동 광고는 어떤 식으로 클릭을 유도할까? 기본적으로 상단 광고는 디스플레이 광고뿐 아니라, 앵커 광고에서도 하단보다 상단이 클릭률이 좋았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광고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광고 배치 방법에 따른 수익은 큰 차이가 없으며, 대부분 디스플레이 광고와 자동 광고를 통해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그다음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가 있다. 이것은 하단의 연관 게시글 레이아웃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광고 클릭을 유도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다른 광고보다 '덜' 광고로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시작한다면 일치하는 광고에 욕심이 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의 함정은 바로 하단에 배치된다는 점이다. 하단에 콘텐츠가 배치된다면 모바일의 경우, 스크롤을 내려야만 광고를 클릭할 수 있다. 즉, 이렇게 좋은 광고 단위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게 때문에 광고 클릭이 줄어들고,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는 개수를 쉽게 조절할 수 있다. 모바일과 데스크톱에서의 배치와 개수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모바일의 경우에는 굳이 2열 이상을 할 필요가 없으므로, 1열로 설정해주고 행의 경우에는 2행이나 3행 정도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모바일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접근성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클릭률이 데스크톱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는 데스크톱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경우에도 알아야 하는 사실이 있다. 보통은 3열이나 4열로 구성하고, 1행에서 3행 정도로 일치하는 콘텐츠를 구성하는데, 3행부터는 콘텐츠에 비해 광고 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오히려 수익이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이다.

3열 2단일 경우, 6개의 콘텐츠가 생성되면 보통 3개는 광고가 나온다. 즉, 이런 경우에서 오히려 클릭률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일치하는 콘텐츠 광고 개수를 늘린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광고 개수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광고 수익이 늘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수익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또한, 다수의 광고는 웹페이지의 속도를 느리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많은 광고는 오히려 수익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3. 디스플레이 광고

마지막으로, 디스플레이 광고에 대한 실험을 제공한다. 하단의 디스플레이 광고는 사실상 설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레이아웃에 따라서 자동 광고가 하단에 삽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 경우라면 차라리 상단에 여러 개의 광고 배치를 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광고의 클릭을 결과적으로 모바일이든 데스크톱이든 접근성이 좋아야 하며, 직관적이어야만 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디자인의 레이아웃보다는 사이드바가 있는 형태가 어느 정도 광고 수익을 보장해줄 수 있을 것이다.

디스플레이 광고 배치는 결과적으로 상단의 이미지와 연결된다. 만약, 콘텐츠의 맨 상단에 디스플레이 광고를 배치할 것이라면, 굳이 콘텐츠를 작성할 때, 이미지를 상단에 배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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