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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8. 21:25

비트코인 거래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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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거래량이 터질 때(상승장 일 때), 상승이 적다면 매도세가 발생한 것이다. 즉, 거래가 많이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캔들의 길이가 짧다는 것은 사는 사람만큼, 파는 사람도 많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거래량은 포지션 변경의 기회로 보는 것이 맞다. 다만, 이때 거래량이 어느 정도인지, 캔들의 길이는 어떤지, 추세는 며칠 동안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것은 당연하다. 저점 매수 후 차익실현은 반드시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때가 강한 매도세가 발생한다. 즉, 바닥이나 저점에서 거래량이 대량으로 터지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면 언제 흐름이 끊기는지(매도세가 약해지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내가 이동평균선 매매를 안 하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점이다. 물론, 이평선을 기준으로 되돌림을 받으면서 추세를 이어가는 경우도 많지만, 스캘핑을 자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평선 매매보다는 기본적으로 추세를 읽어가는 연습이 중요할 것이다.

차트가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손실 관리를 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확실하다. 가격은 항상 상승만 반복하지 않는다. 오히려, 추세선을 기준으로 추세선이 깨지거나, 혹은 추세선을 지키며 추세를 이어가는 등의 지점을 확실하게 긋고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가격이 하락할 때는 언제 매도세가 잠잠해지고 매수세가 올라오는지를 알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계속 매도세가 발생해서 추세가 하락장일 때, 어느 지점에서는 매수가 올라올 수밖에 없다. 그러면 언제 매수를 해야 하는가? 바로 거래량이 터지면서 매도세가 줄어들고 가격이 상승할 때 매수를 해야 한다. 항상 추세의 끝에서 캔들의 길이는 짧아지고 거래량은 폭발한다. 추세 전환의 신호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상승도, 하락도 마찬가지다. 가격이 끊임없이 하락할 때, 우리는 공포에 잠길 것이 아니라 기회를 읽어야 할 것이다.

손실을 겪는 상황이라고 할 지라도 추세를 읽을 수 있게 되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따라서, 스캘핑은 추세를 읽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추세선을 활용한 추세전환 신호를 읽어내는 것과 거래량을 활용해 롱포지션과 숏포지션을 스위칭하는 연습을 한다면 괜찮은 트레이딩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