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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보조지표 : 머니 플로우 인덱스(MFI)

머니 플로우 인덱스(MFI)

머니 플로우 인덱스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바이낸스 기준으로 보조지표에서 MFI로 검색을 하면 머니 플로우(Money Flow)를 활용할 수 있다.

머니 플로우 인덱스는 말 그대로 돈의 흐름을 의미한다. 돈이 언제 들어오고 나가는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MFI는 거래량과 가격을 측정한다. 시장에 돈이 들어오면(매수) MFI 지수가 올라가고, 반대로 돈이 나가면(매도) MFI 지수가 내려간다.

0과 100 범위 내에서 이동하는 선으로, 표시된 값을 생성하므로 오실레이터가 된다. MFI가 상승한다면 매수 힘의 증가를 나타낸다. MFI가 떨어질 때, 매도 힘의 증가를 나타낸다.

 

바이낸스 이동평균선(MA) 설정방법

 

바이낸스 이동평균선(MA) 설정방법

바이낸스와 업비트에서 트레이딩 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트레이딩 뷰는 모두 동일하며,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사용방법에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바이낸스 이동평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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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I는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이전 가격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많이 빠져나간다면 이를 MFI 지수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적인 캔들의 움직임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기존의 트레이딩에서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MFI 지수를 통해서 진입과 이탈을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머니 플로우 인덱스(MFI)

MFI 보조지표

MFI 보조지표는 의외로 스캘핑을 할 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캔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돈의 흐름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으니 RSI 지수와 함께 과매도 구간에서는 매수에 들어가고, 과매수 구간에서는 매도에 들어가는 타이밍을 조금 더 명확하게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캘핑을 할 때는 비교적 길이를 짧게 잡고 하는 것이 유용한 것처럼 보인다.

길이를 길게 할 경우에는 오히려, 5분 봉으로 잡고 들어가는 것이 더 안전한 트레이딩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거래량과 MFI의 길이는 반드시 동일하게 설정해주는 것이 좋다. 보조지표의 왜곡을 줄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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