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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 도메인 검색 사이트 및 도메인 예약

구글에서 낙장 도메인 사이트 또는 낙장 도메인으로 검색하면 여러 사이트가 나온다. 여러 사이트가 있지만, 모든 사이트를 분석해 본 결과 내가 보기에 가장 좋은 사이트는 가비아에서 제공하는 낙장 예약 시스템 또는 도메인 예약 시스템이다.

그렇다면, 낙장도메인이 도대체 무엇이며, 어떤 도메인을 구입해야 하는가?

 

낙장 도메인이란?

도메인 연장 비용을 내지 않아서 계약이 만료된 도메인을 말한다.

 

낙장 도메인이 왜 좋은가?

정확하게는 좋은 도메인을 구입해야 좋은 것이다. 낙장 도메인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남이 쓰던 도메인을 내가 쓰는 것인데, 만약 네이버나 다음의 도메인을 내가 소유할 수 있게 되면 매우 좋을 것이다. 그 이유는 모두가 알고 있다.

기존에 접속하던 트래픽을 어느 정도 쉽게 가져올 수 있고 검색 사이트에 색인된 페이지를 통해서 최소한의 방문자수가 확보되기 때문이다. 또한, 도메인에는 도메인 점수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기존의 도메인에서 작성된 웹페이지가 잘 관리되거나 게시가 지속적으로 되었다면 도메인 점수가 높아 새로운 글을 발행했을 때, 상위 노출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좋은 낙장 도메인 찾는 법

사람마다 낙장 도메인을 바라보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내 기준은 아래와 같다.

  • site:도메인 주소로 검색했을 때, 페이지 수가 많은 경우
  • com 또는 kr 도메인일 경우
  • ③ 도메인이 짧으며, 영어로만 되어있는 경우

따라서, 검색엔진에 남아있는 웹페이지가 많을 경우, 트래픽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도메인 점수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 도메인을 가져오더라도 콘텐츠가 없다면 트래픽이 점차 줄어들 수 있으므로 추후 운영을 위해서라도 접속하기 쉬운 도메인 주소가 필요하며, 이왕이면 영어로 된 짧은 도메인 주소가 적절하다.

가비아에서는 낙장 도메인의 트래픽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이전 소유자가 누구인지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만약, 유니크한 주소의 도메인일 경우, 도메인 선점 효과로 인해 도메인 판매까지 이뤄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