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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퍼블리싱과 웹디자인 개발

웹 퍼블리싱과 웹디자인 개발
웹 퍼블리싱과 웹디자인 개발

퍼블리셔가 하는 퍼블리싱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은 보통 사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사이트를 제작하는 경우와 개인 블로그 용도로 사용하려는 사람들로 나뉜다.

대게 블로그의 경우에는 설치형이 아닌 서비스형으로 제공되는 다음 블로그(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 외에 몇 가지 서비스형 블로그를 사용할 수 있는데, 독특하게도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사이트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

 

퍼블리싱이 가능한 해외 플랫폼
퍼블리싱

퍼블리싱이 가능한 해외 플랫폼

텀블러도 마찬가지로 사이트처럼 꾸밀 수 있으나 해외 플랫폼이기도 하고 대체적으로 조금 무거운 감이 있어서 국내의 티스토리가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된다.

사실 복잡할 것은 없다. 조금만 검색을 해도 인터넷에서 쉽게 알려주는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고 인터넷에 널린 소스를 응용하거나 짜깁기를 하면 어느 정도 그럴듯한 사이트로 편집할 수 있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배운다면 책을 하나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즉, 사이트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것은 개인도 충분히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널려있는데, 중요한 것은 사이트를 어떤 콘셉트로 꾸며나가는 것이 좋은지 하는 것이다. 이미 충분히 참고할 수 있는 수많은 사이트들은 F12 구글 크롬의 개발자 도구를 활용하면 좋은 소스를 많이 활용할 수 있다.

Github(깃허브)와 같이 오픈 소스를 활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굉장히 많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간단한 영어 독해 실력과 어느 정도의 구성 능력을 갖춘 사람들은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The world’s leading software development platform · GitHub

 

GitHub: Where the world builds software

GitHub is where over 83 million developers shape the future of software, together. Contribute to the open source community, manage your Git repositories, review code like a pro, track bugs and feat...

github.com

 

진입장벽 및 퍼블리싱 난이도
퍼블리싱 난이도

진입장벽 및 퍼블리싱 난이도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반 사람들이 이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첫 번째는 관심이고 두 번째는 전문지식들로 어렵게 설명된 정보들이 많기 때문이다.

필자 역시도 이런 정보들을 다양하게 활용해서 사이트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확장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일의 능률을 높이고 있지만, 처음에는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있는 정보들을 우선적으로 보다 보니 이러한 소스들을 활용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어려움을 느꼈던 것은 이를 어렵게 만드는 선입견들이었다.

사실 디자인이나 웹 프로그래밍을 맥북으로만 해야 했던 선입견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맥북의 가격은 13년형 레티나 2018년 애플 맥북에어 기준으로 135만 원인데, 사실 전혀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맥북 하나를 구매하는 것은 많은 위험이 따른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 금액이라면 차라리 외주작업을 맡기는 편이 비용적으로도 훨씬 좋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역시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고 훗날 티스토리가 아닌 다 플랫폼, 더 나아가서 자체적인 사이트를 구축할 때도 웹퍼블리싱에 대한 지식을 배워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퍼블리싱을 빠르게 배우는 방법
프리랜서

퍼블리싱을 빠르게 배우는 방법

물론 나와 같이, 굳이 쉽게 설명하자면 프리랜서 격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회사에 가서 일을 배울 기회가 없을뿐더러 일을 배운다고 하더라도 시간 대비해서 많은 것들을 배우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역시나 독학을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배움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유튜브를 보더라도 웹사이트 제작 혹은 CSS나 HTML기초에 대한 설명들이 많다. 그것을 응용해보고 기록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어느 정도 초보티를 벗어난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미 소스들은 웹에서 충분히 긁어와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많고 사이트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툴 형태로도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론트 엔드와 백 엔드
프론트 엔드와 백 엔드 / 웹 마스터

프런트 엔드와 백 엔드

하지만, 디자인 격인 보이는 부분(프런트 엔드)과 시스템적인 부분(백 엔드) 구간을 모두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는 개발자는 없다고 본다. 이를 웹마스터라고 하는데, 이 정도 수준의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이미 회사에서도 고액의 연봉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귀한 인재다. 그리고 대부분 높은 수준의 전문지식이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해서라도 데리고 오고 싶은 것이다.

사실 회사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필요한 광고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사이트만 한 것이 없고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만드는 마법 같은 일들은 각종 웹프로그램, IOS,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 앱부터 광고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거의 핵심인력이라고 보면 된다.

회사를 만들면서 단순노동 격의 난이도가 낮은 일들은 다른 사람들이 대신할 수 있지만, 위와 같은 일들은 사실 한 사람에 의해서 모든 것이 만들어지고 운영된다고 보면 된다. 유지보수를 하더라도 전문지식이 있어야 하며 각종 오류부터 해결방법도 한 개인으로 인해서 해결이 되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밍
여러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프로그래밍

이러한 것들을 해결해주는 회사도 있지만, 역시 에이전시는 에이전시 일뿐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아주 잠깐이지만 코딩에 대한 이슈가 활발해서 각종 프로그래밍 학원이 생기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좋게 생각하더라도 일반 프로그래머는 전혀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하며, 오히려 경제적으로나 복지적으로나 웹 프로그래밍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프리랜서가 실력도 훨씬 좋고 소위 돈을 쓸어 모으고 있다고 보면 된다.

기업은 광고에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고 그 거대한 광고시장을 소수의 프로그래머가 모두 쓸어 담는 상황인 것이다. 한국어 시장에서는 우리나라의 시장이 너무나도 작기 때문에 더욱더 많은 사람들, 그것도 높은 전문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것이다. 좋게 생각하면 좋은 일이지만, 내수시장은 그대로 고착화된 채 지식의 격차가 빈익빈 부익부 형식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시장에 대해서 따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간단하게 언급을 하면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도 어차피 프로그래밍 언어가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고 영어권이 통하는 인도나 미국, 유럽에서 활동하는 것이 훨씬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프로그래머뿐만 아니라 일반 유통업자나 사업가도 마찬가지다.

껌 한 통을 한국에서 파는 것과 막강한 내수시장과 자본력을 지닌 인도, 중국, 미국에서 판매를 한다면 더 많은 수익을 높일 수 있다. 한 개인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느 정도 언어 실력과 전문지식을 쌓은 후에 해외 마켓으로 넘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개인의 야망을 위해서 해외 루트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국내 시장과 해외시장,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티스토리

그리고 대부분 개인적으로 티스토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딱 자신이 만족할 만큼만 디자인 혹은 기능적으로 보완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 끝도 없어 사이트를 더 최적화시키고 싶고 디자인도 더 아름답게 꾸미고 싶은 욕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더 예쁜 스킨이 없는지 찾아보고 괜찮은 유료 스킨이 있다면 구입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오류가 생기거나 간단하게 수정을 해야 할 때 천천히 CSS와 HTML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웹 시장

물론 나부터 이러한 정보들을 널리 알려야겠지만, 내 수준에서는 아직 설명할 정보도 여러 가지 팁도 사실 마땅치 않다. 티스토리 퍼블리싱을 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많이 알아보고 있지만 매번 뜨는 사이트 정보만 있고 보다 쉽게 설명된 정보들은 많지 않았다. 국내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되는 한국어 자료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앞으로 내가 아는 정보들을 나름대로 편집하고 추려서 좋은 정보들을 발행할 텐데, 나는 이보다 더 높은 수준의 정보들이 웹에 자주 공개되기를 바란다.

더 쉽고 능숙하게 퍼블리싱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처음에 티스토리를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더 쉽게 퍼블리싱을 할 수 있는 각종 노하우들이 공개되기를 바란다.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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