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을 시작하고 나서 확실히 많은 것들이 변했다. 나는 이것을 기회로 살릴 수 있다고 생각했고,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내 나름대로 계속 시장에 참여하면서 시장의 미세한 변화와 힘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고 많은 실수를 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제는 조금 자신감도 붙었고, 실제로 꽤 좋은 트레이딩을 했던 경험도 많아지고 있다.
동시에 내 건강은 함께 나빠지고 있었는데, 이거는 단지 트레이딩뿐만 아니라 일과 병행했기 때문에 조금 무리한 부분도 있다. 쓸데없는 감정 낭비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사람 일이라는 게 그렇게 마음처럼 되는 게 아니다.
지난 시간들이 후회로 남지 않기 위해서 이제는 결실을 맺으려 한다. 난 이제 자신 있고, 많은 돈을 벌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꽤 좋은 트레이더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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