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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05일 차트분석] 비트코인(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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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차트 분석(BTCUSDT Perpetual)

비트코인 차트 분석입니다. 오랜만에 차트 분석을 하는 것 같습니다. 먼저 지금 현재 차트의 움직임이며 이동평균선을 따라 지속적으로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를 하락 트렌드 또는 하락장이라고 표현을 하겠죠. 가격이 하락하는 구간에서도 반등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지만, 추세를 뒤집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어떤 원인이 있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과거의 차트보다 현재의 차트가 중요하며, 먼 과거보다 바로 최근의 차트 움직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현재 심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가격이 하락할 때, 매수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리스크가 가장 적은 트레이딩 방법입니다.

 

파월 쇼크

바로 8월 26일에서 27일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아시나요? 아마 이날 트레이딩을 하셨던 분들이라면 대부분은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파월 쇼크가 있었던 날입니다. 급작스러운 하락은 추가 하락을 불러온다고 이전 게시글에서도 항상 강조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급락이 나오는 것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죠.

한 번의 장대 음봉 뒤 반등이 나올 것 같으면서도 바로 나오지 않고 연달아 하단 볼린저밴드를 타고 내려오면서 계속해서 지지선이 뚫리는 모습을 아주 잘 보여줍니다. 어떤 이슈가 있을 때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차트라고 생각됩니다.

즉, 위와 같은 구간은 파월 쇼크가 아닌 다른 이름이라고 할지라도 대부분 비슷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흐름은 이전 저점인 17593,20 달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즉, 아주 강력한 지지선인 전저점을 맞이해야만 이후 차트의 방향을 확실하게 알 수 있다고 말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강한 지지선과 강한 저항선(파월 쇼크 발생 지점)에서 차트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요?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감

위와 같은 차트에서 전저점에서 바닥을 찍고 가격은 꾸준히 반등세를 보여왔습니다. 이후, 고래가 한 번 대량 매도를 던졌고 추세선은 깨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추세를 이어나갈 것 같은 움직임이었습니다. 하지만 파월 쇼크가 확실한 하락 트렌드 신호탄을 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주는 차트의 흐름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대량의 거래량이 터진 구간이 하단에서 올라온 것이 아니라 볼린저밴드 상단에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롱 또는 숏 청산 물량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합니다. 조금 더 차트를 자세히 볼까요?

 

롱 포지션이 가격을 올릴 때마다 많이 올라가지 못하고 거래량이 계속해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강한 지지선을 발판 삼아 매수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지만 가장 최근의 거래량과 캔들 길이를 살펴보세요.

 

앞선 파월 쇼크 발생 지점 이후 가장 최근 캔들의 모습입니다. 거래량은 비슷하지만 매도 물량이 더 많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겠죠. 저 지점은 강력한 저항선이 될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이동평균선도 점차 좁아지고 괴리율 차이도 작아져 매수 심리가 점차 줄어들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지지선은 더 이상 지지선 역할을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모습에서 가장 적절하게 대응하기 좋은 트레이딩 방식은 반등이 강하게 올라왔을 때 찍어 눌러주는 숏 포지션을 취하는 방법입니다. 그러한 시점이 올진 모르겠지만 만약 온다고 하면 이익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은 숏 타점이 되기도 합니다.

 

며칠 동안 박스권 내에서 차트가 움직이고 있는데 곧 방향을 결정짓는 움직임이 나올 것입니다.

그때가 좋은 매도 지점이 되겠죠. 20K가 깨진 지금 비트코인 시점에서는 저레버리지로 진입하는 것이 더 높은 승률을 보장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롱포지션이든 숏포지션이든 매우 애매한 지점은 맞다 판단이 되며 더 정확환 지점에서 포지션 진입을 하고 싶을 때는 현재 차트에서 가격이 크게 올라오고 볼린저 밴드에서 매도 물량이 나왔을 때 그때 들어가도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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