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직장동료든, 회사 상사든, 아니면 자신이 대표든 간에 혼자 모든 일을 할 수 없을 때는 누군가와 함께 '협업'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봤을 때,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만, 현재 직책이 높은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세계적인 기업 인비전의 CEO도 처음에 시작할 때, 구인난을 겪었다고 했으니 어쩌면 내가 천안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도 그런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상대적으로 20대의 사람들은 30대의 사람들보다 경험적인 면에서도, 어떤 기술을 다루는 것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뭔가를 시작할 때는 '적극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며, 이미 뭔가를 진행하고 있거나 만들어본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은 일이 잘 될 수밖에 없다. 그런 일들은 아주 즐겁고, 매력적이며, 매우 진취적일 수밖에 없으니 이미 시작하기도 전에 결과가 나온 셈이라고 할 수 있다.
실험의 단계
처음에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그리고 일주일 뒤와 한 달 뒤만 잘 체크하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알 수 있다. 일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의 에너지를 하나의 것에 쏟아붓는다면 그것은 잘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때로는 그것이 아주 즐겁지만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매력적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때로는 그것이 사람을 이끄는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가치라고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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