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는 유통이 되어야 한다. 나름대로 그래도 무언가를 할 때 평균적으로는 우수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비법이 있다. 티스토리에 열심히 글을 쓰면서 구글 유입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을 해야만 한다. 상위그룹에 속해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글을 열심히 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인기 있는 글을 쓰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트래픽을 확보하는 방법은 가장 기본적으로 소셜을 활용한 방법이다. 커뮤니티에 이슈를 확보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자주 접속하는 곳이 모든 루트가 될 것이다. 그리고 단기적인 방법과 장기적인 방법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라 어떤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좋을 것이다.
콘텐츠의 유통
유통은 굉장히 중요하다. 콘텐츠라는 상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될 수 있도록 전략을 짜는 방법이다. 가령, 여러 커뮤니티나 채널에서 활용될 수 있는 콘텐츠라면 여기저기 뿌리는 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럴 때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다계정' 작업이다. 외국 사이트의 경우에는 이메일 만으로도 충분히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이 계정을 기본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으면 한 번의 타임에서 낼 수 있는 효율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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