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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안/칼럼] 광고채널의 묘미,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사실 돈을 버는 것에 있어서 광고채널은 굉장히 유용하다. 광고채널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 광고채널은 지역별로 채널운영도 가능하지만, 채널이 크기 전까지는 높은 수익을 기대하긴 힘들다.

하지만, 채널이 큰 이후에는 작업량이 그렇게 많지 않고 꾸준히 일감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수익은 어렵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각 팀원들과 함께 분배하여 소급하고 또 다른 채널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도미노 원리로 인해서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기 때문에 할 수만 있다면 해보는 것도 좋다.

도달계획안 채널명
2019년 08월 05일 천안핫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개설 운영) - 핫플팀
2019년 10월 01일 지역핫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개설 운영) - 팀(인원배정예정)
2019년 11월 01일 지역핫플채널 확대(지역별 채널 5개 확대 예정)
2019년 12월 01-31일 온오프라인 사무실 오픈예정(마나팀) 위치 : 홍대, 강남, 구로, 인천, 신림 예정
2020년 7월 01일 지역핫플채널 확대(지역별 채널 15개 확대 예정) 채널별 월매출 일천만원 金 ↑
2020년 9월 01일 온라인쇼핑몰 모델팀 영입(섹션별 공간 및 인원배정)
2020년 12월 01일 언론 및 종합광고 기획사 작업(광고팀 배정예정)
특이사항 인원 별 업무배정 인센티브 및 급여분배, 규모확대 및 외부투자 예정이 있습니다.
MICE 사업 전문가 영입 및 NEW CULTURE 작업예정, 문화사업부(Cover team 예정)이 있습니다.

사업의 묘미는 계획대로 되기 위한 과정을 진행시키는 것이 가장 즐거운 점이라고 본다. 일은 하면 할수록 잘될 수 밖에 없다. 사람이 놀지 않으니 말이다. 사실 사업이라고 하는 것도 웃기다. 위에서 봤을 때 어려운 일이 단 하나도 없다.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고 배우지 않더라도 몇 번 해보면 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MICE를 제외한 부분을 빼면 그렇게 어려운 부분이 없다.

※ 각 부분에 있어 MICE를 제외한 파트는 최고전문가가 아닌 약 50%의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