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웹 페이지 최적화 하기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웹 페이지 최적화 하기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사이트를 관리하다 보면 구글 웹마스터 도구나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필연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 웹마스터 도구를 통해서 사이트의 오류를 체크하고 최적화를 할 수 있는데, 구글 웹마스터 도구보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는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되어 있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를 통해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나,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통해서 검색엔진에 검색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기본적으로 웹 페이지를 최적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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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적화

모바일 앱링크가 구현되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 이렇게 구축해 둔 상태에서 콘텐츠를 발행할수록 검색에 많이 노출될 것이다.

 

 

사이트가 검색에 잘 되게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바로 백링크(Backlink)다. 어려워 보이는 단어이지만, 쉽게 설명해서 다른 사이트에서 내 사이트의 주소를 링크하거나 언급할 경우에 해당 콘텐츠로의 확산이 되는 것을 백링크라고 하는데, 이 백링크가 많이 링크가 될수록 사이트의 점수가 높아진다.

하지만 콘텐츠가 많지 않은 상태에서 백링크를 연동하는 방법이 많지는 않은데, 이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백링크를 연결하는 방법이 가장 무난하다.

백링크라고 해서 아무 사이트에다가 링크를 연동하는 것보다 도메인이 오래되었거나 점수가 높은 사이트로의 백링크가 훨씬 높은 점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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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링크

일반적으로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에서 백링크를 연결시키면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으므로 백링크를 통한 검색 노출도 수월하며, 누구나 쉽게 백링크를 연동시킬 수 있다. 트위터의 예약 발행을 통해서도 가능하며 자체적으로 글을 뿌림으로써 콘텐츠를 확산시킬 수 있다. 위와 같이 사이트 평판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되면 결과적으로 검색 노출에 유리한 검증된 사이트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를 등록시키지 않더라도 사이트 간단 체크를 통해서 사이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루트 파일에 접근할 수 없는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해당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우며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사이트 최적화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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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디 정도 콘텐츠가 업로드된 상태에서 진행을 해야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으며, 이외에 요약정보를 통해 로봇이 주기적으로 사이트를 색인하여 포털사이트에 검색 반영이 되는 것이다.

다만, 로봇(Robots.txt)의 경우 티스토리에서는 제한적으로 기능을 제공하다 보니 워드프레스처럼 광범위하게 뿌리는 형태로는 진행이 어려워, SEO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의 경우 워드프레스로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이 노출에 있어 유리한 면이 있다.

 

 

3. 검색로봇

네이버 검색로봇의 이름은(User-Agent)는 예티(Yeti)이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보다 직관적으로 웹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유용하게 활용한다면 웹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다양한 설정을 직접 진행할 수 있다.

다른 사이트의 경우에는 콘텐츠 발행을 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색인이 잘 잡히고 있으며, 그대로 검색 반영 및 노출수가 높아져서 트래픽 상승으로 이뤄지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콘텐츠를 발행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웹 페이지의 최적화를 시키는 작업이며, 백링크까지 함께 활용한다면 빠르게 노출을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