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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Primer) 스타트업 엑셀레이터

Primer, the first and No.1 startup accelerator in Korea

프라이머는 창업가들의 DNA를 새로운 잠재 창업자들에게 전달하고 복제하여, 후배 창업가들의 성공을 돕는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입니다.

현재 파트너

시즌5 (2017. 9 ~ ) : 권도균(CEO), 이기하, 배기홍, 오치영, 장준호, 박태형, 김재현, John Nahm, 김상헌, Samuel Hwang, 김대영, 김지현

투자조합

  1. 프라이머시즌5투자조합1호
  2. 프라이머프로라타투자조합1호
  3. 건강한삶기술창업벤처전문사모투자합자회사

실리콘벨리 VC :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Primer (molecular biology), a nucleic acid strand (or related molecule) that serves as a starting point for DNA replication.

프라이머의 세 가지 가치

현재 프라이머가 믿는 세 가지 가치 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돈보다 경영
2. 재능보다 진정성
3. 경험보다 원칙

과거 파트너

  • 시즌4 (2015. 9-2017. 9) : 권도균(CEO), 이기하, 오치영, 장준호, 박태형, 김재현, 배기홍, John Nahm, 김상헌
  • 시즌3 (2015. 1-2015.8) : 권도균(CEO), 이기하, 오치영, 장준호, 박태형, 고충곤, 김재현
  • 시즌2 (2013. 1-2014.12) : 권도균, 류중희, 송영길, 이광석, 이기하, 이택경, 장병규
  • 시즌1 (2010. 1-2012.12) : 권도균, 송영길, 이재웅, 이택경, 장병규

프라이머의 주요 활동

프라이머는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는 회사로서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프라이머는 모바일/인터넷 서비스,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HW&SW 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에게 초기창업자금을 투자하고, 멘토링 및 교육을 통해 성공을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라이머의 액셀러레이팅을 거친 팀을 '프라이머클럽'이라고 부르며, 연 2회 배치모집을 통해 프라이머클럽을 선발합니다.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프라이머 클럽팀들을 위해 Sazze Partners, Strong Ventures, Spigen Korea가 해외진출을 위한 멘토링, 해외업무공간(LA), 마케팅/유통 채널 등을 지원합니다.

프라이머 데모데이(Demoday)

프라이머 데모데이는 새로이 선발된 프라이머클럽 멤버들의 비즈니스모델과 제품/서비스 창업이후 그동안의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연 2회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예비)창업자,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언론사,를 비롯하여 약 1,000명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창업가들의 저녁식사

창업가들의 저녁식사는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프로그램에 지원한 (예비)창업자들과 선배 창업자가 만나는 자리입니다. 경영상의 어려움, 창업에 대한 고민들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서 창업 관련 내용은 물론 프라이머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프로그램 지원자격은?

젊거나, 경험이 많아야만 창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열정과 재능이 있는 창업가 혹은 팀이라면 누구나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예비창업자 뿐 아니라 기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팀이어도 제한없이 지원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프로그램은 연 2회 배치 모집의 형태로 진행되며, 누구나 프라이머 홈페이지의 Apply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프로그램 신청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많은 수의 창업가들이 사업 아이디어가 제품이나 서비스로 완성되어야만 가능성을 검증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서비스를 완성시키지 않아도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프로그램을 신청했던 많은 팀들이, 돌이키거나 전환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 뒤 도움을 청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큐베이팅의 중요한 취지는 사업의 초기의 방향 설정을 돕는 것이므로 제품/서비스가 완성되지 않더라도 주저하지 말고 신청하세요.

또 무언가 번듯한 문서, 개념, 시장조사, 사업계획서를 완성 한 후에 신청하려는 경향도 있습니다.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프로그램 신청서만 신중하게 작성하면 됩니다. 그 이외의 사업계획서는 접수 받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사업을 할 의사와 개발 혹은 구현할 팀 그리고 대체적인 사업의 방향이 있다면 먼저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프로그램 신청을 하셔서 빠른 검증을 받는 것을 권합니다.

제품과 서비스가 개발되지 않은 상태를 "아이디어"상태라고 명명한다면 그렇습니다. 다만 "구현할 수 있는 기술 및 능력", "해당 제품/서비스의 고객과 시장환경에 대한 이해와 경험", "사업을 추진하기에 적합한 팀과 가치관" 등 실행력에 대한 검증은 필요합니다. 아이디어 만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세상을 변화시킬 큰 꿈", "구글과 삼성전자, 애플도 못하는 큰 아이디어", "특허신청은 했는데 구체적으로 개발능력이 없는 개념적 아이디어" 에다가 "강한 열망", "불굴의 의지" 만으로 프라이머 액셀러레이팅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벤트어스 프라이머 관련정보

프라이머 공식사이트

프라이머 클럽(Primer Club, Since 2010)

We've funded 179 Startups

Primer club members are leading the fast growing markets.
프라이머는 스타트업의 창업 시점에서부터 공동창업자처럼 사업을 함께 고민하며 인큐베이션합니다.
프라이머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프라이머 클럽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국내에서 조금 뜬다 싶은 서비스, 또는 상품에 대한 추세를 살펴보려면 관련 기업들을 살펴보면 됩니다. 이중에서 대중적인 상품이나 서비스 뿐만 아니라, 이미 유명해진 기업들도 있으나, 대부분은 잘 알려지지 않은 업체들도 많이 있습니다. 나만 웹툴이나 기존의 것들을 조금 더 편리하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경우, 소비자들에게 훨씬 익숙하고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중개플랫폼 위주의 서비스 혹은 큐레이션 서비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온디맨드 가사도우미, 인테리어 기술자 연결, 동네 슈퍼 배달앱 등의 서비스는 중심에 중개와 유통이 있습니다. 마이듀티(간호사 교대근무 캘린더)의 경우에는 지인 중에서 간호사이신 분들이 많아 훨씬 쉽게 와닿는 부분이었습니다.

세상에는 멋진 생각들이 많고우리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같은 단어를 보아도 하나하나 다르고 멋진 생각들이 피어납니다. 조금은 서툴고 어려울지라도 우리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멋진 생각이 멋진 글로 쓰여지는 소중한 경험을 ‘씀'이 돕겠습니다.

씀의 경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앱에서 쉽게 찾아봤을 만한 앱입니다. 최근에는 실속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예전의 저였다면 브런치와 더불어 씀을 다운받아 감성적인 글을 끄적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밀

네가 숨이 막히도록 우울에 빠져 있다는 건
비밀이 아니었지만 누구도 알지 못했다.
때로는 숨기지 않는데도 모르는 것이 있다.

필명 '해솔'

심지어, 뷰티패스 공식사이트의 경우 작년까지는 승승장구했으나 현재는 사이트 접속도 불가능할 정도로 매장에 가까운 처참한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겠지만, 관련 업체의 이익에 반하는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나마, 굉장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는 소셜팩토리(대관업, 파티룸, 취미공간)은 기존의 고객층이 쉽게 옮겨갈 수 있고, 마케팅 부분만 해결된다면 꾸준히 수요가 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행을 쉽게 타지 않습니다.)

Team Primer helps entrepreneurs focus and grow fast.
성공한 벤처 창업가들로 구성된 프라이머 파트너들은 현장 경험에서 얻은 통찰과 노하우를 후배 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제공하며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합니다.

Primer Partners

자문위원 이람

Founder of TBT
Former vice-president of NAVER
Former CEO of Campmobile

Apply for Primer club

프라이머 클럽의 혜택

  • 프라이머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하게 됩니다. 프라이머 투자 표준텀은 5천만원(pre-value 5억원)입니다.
  • 프라이머는 TIPS운영사로 TIPS투자[각주:1]가 가능한 기투자사의 TIPS투자연계를 지원합니다.
  • 프라이머 파트너가 팀별 전담멘토가 되어 격주/월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사업 방향을 논의합니다.
  • 프라이머의 국내외 엔젤, VC 투자자 네트워크를 통해 후속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프라이머 파트너의 해외 사업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 Amazon Web Service Activate Program을 통해 5천불 상당의 AWS 크레딧을 지원합니다.
  • 마케팅 전문가가 팀별 정기 미팅을 통해 마케팅 최적화를 돕습니다.
  •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시작인 워크샵에서 KPI(핵심사업지표) 의 목표를 함께 설정합니다.
  • 프라이머에서는 매월 개발, 마케팅, 세무, 특허 등의 교육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 프라이머의 투자를 받은 프라이머클럽 선배 창업가들과의 교류 및 스터디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프라이머 Alumni Network : 스타일쉐어 윤자영 대표,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 호갱노노 심상민 대표 등)
  1. TIPS,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