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캘핑 코인매매 : 비트코인을 게임처럼 매매한다!

스캘핑 코인매매

스캘핑에 대한 개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짧고 빠르게 매매를 하는 것을 말한다. 더 기본적인 정의를 살펴보자면 스캘핑이란, 초단타매매를 말한다. 스캘핑은 원래 근소한 가격 변동에 민감하게 대응해 매매하는 투기성 선물거래를 말한다. 

현물 주식시장에서 초단위로 짧은 시간에 들어가 적은 시세차익을 얻는 기법으로 통용되고 있다. 보유기간은 보통 하루를 넘기지 않는다. 스캘핑은 요즘같이 초고속 통신망이 일반화된 환경에서 가장 각광받는 신세대형 기법이라 할 수 있다.

 

 

1. AI가 항상 인간보다 빠르고 수익을 잘 낼까?

물론 프로그램이나 봇으로 매매하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AI 기술을 활용해 매매하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항상 프로그램이 수익률을 앞지르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추세가 언제든지 바뀔 수 있고, 때론 직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스캘퍼라도 하락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변동성이 강한 시장에서 수익을 올릴 때, 횡보장, 상승장에서는 안전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다.

 

2. 스캘핑은 변동성이 강한 시장에서 추세를 읽으며, 짧게 매매한다.

스캘핑에서 수익을 잘 내는 사람은 스윙 투자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 결국, 추세를 잘 읽어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캘핑을 하는 이유는 최대한 빠르게 매매하고, 기본 시드에서 복리로 계속해서 불려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시드가 적으니 위험부담도 적다.

스캘핑을 할 때는 익절 구간도 짧게 가지지만, 동시에 손절라인도 철저하게 지킨다. 변동성이 강한 만큼 하락하게 되면 크게 손해 볼 수 있으므로 -5% 이내로 손절을 보는 것이 좋다. 애초에, 손절을 보는 것은 추세를 읽지 못하고 저점 매수를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잠시 매매를 쉬거나 다음 파동에 매매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다.

스캘핑 매매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손절을 보더라도 손실을 최소화하며, 익절 구간에서 칼같이 이익을 보고 빠지는 것이다. 만약 장세가 좋아서 계속해서 상승할 것 같다면 바로 스윙으로 전환해도 좋다.

 

 

스캘핑은 많은 매매경험을 필요로 합니다.

스캘핑 매매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잘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가 생각한 대로 차트가 움직이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예약 매도를 통해 스탑로스를 정해야 하지만, 실수로 스탑로스를 해놓지 않거나 손절 라인을 제대로 설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바이낸스 선물 거래 수수료 : 스캘핑 트레이딩 필수정보

만약, 시세가 급락하게 될 경우 반등할 것을 고려해 홀딩하는 경우가 있는데, 반등이 되면 다행이지만 그대로 하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추세가 전환되었기 때문입니다. 손절을 해야 하는 타이밍에 손절을 하지 못해서 많은 손해를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 고배스캘핑의 고충(선물옵션 20배)

파동이 끝나면 거래를 중지하고 잠시 추세를 지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상승 추세가 계속해서 지속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신호는 저점의 변화와 거래량을 통해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승 추세와 횡보장에서 수익을 내기 적합합니다. 하락장의 경우에는 상승 추세보다 매매 간격을 더 짧게 잡아야 합니다. 바로 반등이 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수가 체결되자마자 바로 매도 주문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도 주문을 넣을 때는 수수료를 고려하여 1% 내에서 이익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매수세가 올라오지 않을 경우 바로 본절 또는 손절을 해야 합니다. 반등 구간을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매수와 매도 구간은 15분 내에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원하는 금액에 매수 및 매도를 할 수 없었을 때

매수를 하다가 반등이 오지 않으면 바로 손절을 하고, 다음 파동을 기다립니다. 스캘핑 매매는 시장의 분위기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매매를 통해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적절한 인내심과 차트의 중요한 신호를 찾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시장의 변화에 있어 중요한 점은 시세가 크게 상승하면 하락도 크게 온다는 것입니다. 스캘핑 매매에서 시세의 급등과 급락은 경사도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매수와 매도 주문을 넣을 때 원하는 시간대에 주문이 체결되지 않는다면 다음 파동을 고려해서 주문을 수정해줘야 합니다.